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세상 사람들이 전부 고양이로 보인다!? 사람이 모두 고양이로 보이는 특별한 능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 소미. 외모 편견 없이 세상을 다시 살아보려던 그녀 앞에, 특별한 고양이 두 마리... 아니, 두 남자가 나타난다. 고양이와 인간의 삼각관계, 어디까지 가능할까? 모두가 귀여워, 외모 편견이 없어진 여자와 고양이들의 삼각 로맨스.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싶은 전설적인 존재, 신마 정천. 그의 이름만으로도 무림은 공포에 떨었고, 그의 검은 하늘을 갈랐다. 구대문파의 정예 무사들, 그 누구도 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천하를 뒤흔들던 그의 무위는 신화로 전해졌으나, 결국 그는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죽음에 이르렀다. 강호는 잠시나마 평화를 되찾았고, 신마의 이야기는 전설 속으로 묻히는 듯했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신마 정천, 그는 놀랍게도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좀비 사태로 세상이 멸망한 대한민국. ‘구혼자’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운명의 사랑을 찾는 것! 어딘가에 있을 신부를 찾아 길을 나선 그가 마주한 건 좀비 떼뿐만 아니라 불신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생존자들! 그는 이 모든 역경을 뚫고 운명의 여인을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이 좀비 세상에 진짜 사랑이란 건 존재하는 것일까?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시녀 '이포 벨'은 그동안 짝사랑해 왔던 후작가의 주인 '아윈 아스타'에게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제안한다. 하룻밤 외에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고 말한 그녀지만 아윈을 향한 마음은 커지기만 하고 한편, 어딘가 수상쩍은 대마법사 달튼이 그녀에게 접근해 오는데...
쉿! 조용히 해, 나의 아기 고양이♥ 왕세자한테 불명예 파혼을 당한 후, 공작가에서 쫓겨난 ‘리에나 폰드’. 하지만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 법! 농대생이었던 전생 덕분에 농사꾼으로서 만족도 100%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살던 중, 수다쟁이 마법 '호미(?)'한테 간택 당하고 만다. “이 몸의 이름은 루이 가르봉 봉튀아르 3세. 내 열 번째 주인이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게.” '...............이거 무를 수는 없나?' 거기에 호미를
나를 딸처럼 키워 준 아저씨가 살해 당했다. 나는 시점을 저장하고 언제든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세이브&로드 능력을 이용해, 시간을 돌리기로 했다. 4개의 저장 슬롯 중, 아저씨가 살아있는 유일한 시점인 7살 무렵으로. 별수 있나. 인생 그까짓 거 다시 시작하지 뭐. 아저씨, 우리 이번엔 꼭 행복하게 살아요. *** 엘리시온이 나를 따로 불러내 무언가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인생을 리셋하기 전부터 친했던 친구였다. 지금이니? [현재 시점을 시점
궁중 하녀 모제비는 동궁 침방의 나인, 남모란을 모시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모란이 거처를 옮긴 뒤 행방이 묘연해진다. 불안한 마음에 모제비는 몰래 동궁에 숨어들어 모란의 행방을 묻고자 했으나, 그곳에서 뜻밖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동궁에 감춰진 끔찍한 진실 앞에서 제비는 옴짝달싹 못한 채 험악한 구중궁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동궁의 비밀에 희생된 궁녀들을 끝내 외면할 수 없었다. 제비의 눈에, 그들
미운 오리 새끼, 제국 최고의 셀럽이 되다! *셀럽: ‘유명인’을 뜻하는 셀러브리티 Celebrity의 줄임말 이 시대를 아우르는 화제의 셀럽, 줄리엣 카레니나! 어느 날, 이 세계 공녀의 몸에서 눈을 뜨는데...! "뭐, 뭐야 여긴?" 둔한 몸, 소심하고 착해빠진 성격. 루베트리아 디올러스의 몸에 빙의한 그녀, 주변에는 루베트리아를 악질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뿐이다. “야, 이 바보야. 우리 공주님 화나셨잖아. 먹어, 빨리.” “푸하하학……!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나, 이래 봬도 인생 10회차야!” 나는 적국의 핏줄로 오해받아 아홉 번의 죽음과 열 번의 회귀를 겪은 비운의 사생아 공주다. 그런데 뭐? 내 친부가 마왕을 물리친 전쟁 영웅이자 대륙 최강의 성기사 파에온이었다고?! 그는 공주님과 금단의 사랑으로 날 낳고는 방치했다. “공주님, 저희는 앞으로 자주 뵐 일이 없을 겁니다.” 이번 생에는 절대 죽을 수 없어! 혹독한 왕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발칙한 애비를 이용하고 버리기로 했다.
태초의 신이 창조한 첫 번째 피조물. 대륙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초월적 존재. 그 세계수가 평범한 원예 학자인 나를 협박하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은 대차게 꼬여버렸다. ”응~ 시들게, 잎 다 떨굴게~ 멸문 가보자고~.” ”물 드릴게요... 드리면 되잖아요...!” 평범한 원예 학자 리리스의 생존을 위한 세계수 살리기 프로젝트.
시간을 돌리는 신비한 능력으로 성녀이자 악마라 불리었던 엘르시아 백작가의 가주 그레이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들을 살렸으나, 자신의 병은 고칠 수 없었다. ‘피곤해, 그만 쉬고 싶어.’ 그렇게 세상을 떠나 이제야 평온해지나 싶던 찰나…. '여긴 어디지?’ ‘내가 죽은 지 300년이나 흘렀다고?’ 졸지에 쫄딱 망한 가문의 장녀가 되어버린 그레이스…아니, 세레스! 그래, 뭐 300년이고 뭐고 다 좋은데 말이야…. “저기요. 혹시 제 파란돌이
사랑에 빠지는 타임(사빠탐)’이 보이는 여자 주인공 이바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뤄주다가 10년지기 소꿉친구인 현재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사랑이란 그저 "사빠탐"에 의한 일시적인 마음이라고 여기는데…. 한창 감정의 폭풍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의 상처 입고 치유 받는 청춘 로맨스.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한 판타지 RPG ‘이너 루나틱’. 어린 나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찬에게 이 게임은 자신의 전부였으며 이제는 잔인한 현실이 되었다. 지금부터 유찬은 시한부이자, 작중 1부 최대 악역 녹스 폰 리인하버로서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무사히 그는 이야기의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숙부님은 알고계시잖아요. 제가 '스캔들 메이커'가 아니라는 걸" 사촌 벨라의 죄를 뒤집어쓴 ‘스캔들 메이커’, 공작의 물건을 탐낸 ‘도둑’. 해리엇 리스터웰에게 남은 건 오직 오명뿐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비극의 뒤편에 벨라의 섬뜩한 미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녀는 결심한다. 진짜 스캔들 메이커가 되어주겠다고.
사람들이 슬라임으로 변해버리는 기묘한 재앙이 닥친 세상. 민하는 슬라임이 된 언니를 몰래 데리고 나와 길을 떠난다. 목적지는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단 한 곳. 그 여정 위에서 언니의 흔적을 간직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민하는 자신이 사랑했던 언니의 낯선 진실들과 마주하기 시작한다.
첫사랑 별거 있나. 어른이 되어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우리는 여전히 설렐까? 첫사랑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동료로, 역행하는 관계 속에서 솔직한 내 마음은 '사내연애 사절!' <유일무이 로맨스> 두부 X <바른연애 길잡이> 남수 작가의 만남! 로맨스 장인들의 믿고 보는 오피스 로맨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요리사, 홍시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충격적이었다. 바로, 자신의 식당에서 모든 요리사가 총주방장 자리를 놓고 대결하라는 것이었다. 이 치열한 경쟁에 ‘신의 혀’를 가진 청년, 박건우가 초대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태미옥’의 치열한 전장에서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열정과 성장, 우정과 갈등이 뒤섞인 뜨거운 요리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
책에 파묻혀 지내는 열다섯 살 고영희. 인간관계는 재난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족’, ‘연인’이라는 말에는 그저 몸서리가 쳐질 뿐. 생각도 걱정도 많은 고영희 앞에 "좋아한다."며 마음을 고백하는 같은 반 소녀 김강아의 출현! 게다가 우연의 장난으로 한 집에 살기까지 해야 한다니... 요지경의 한복판에 떨어지고 말았다. 엄마, 아빠, 강아, 아저씨, 학교 아이들, 이 땅의 모든 사람들. 다들 생각이란 걸 하고 살기는 하는지 원망스럽다. 사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기한은 6개월, 그 안에 반드시 네 남편을 죽이거라.” 신혼 첫날밤, 시어머니의 명으로 남편을 죽이는 막장 조연 '앨리스'의 몸에 빙의했다. 돈에 팔려 산송장 같은 공작에게 시집온 줄 알았는데, 웬걸, 이 공작 몸도 좋고 잘생겼잖아?! 죽이기엔 아까우니 독 대신 신성력을 써주며, 살길을 모색했다. "어머니, 저는 공작님을 위해 신관이 되겠습니다! 신관이 되어 평생 공작님의 안녕을 빌겠어요!" 그렇게 공작가를 떠나려던 날, 의식 없던 남편이
"역시 낭중제일검. 그대는 살려둘 수 없소." 암습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한 백양휘. 아직 가문을 세가로 만들지 못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정말 내가 8살로 돌아온 거라고?" 가문은 삼류, 재능은 고금제일. 다시 시작하는 삶. 이번엔 반드시 가문을 천하제일세가로 만들고 말리라!
동물병원을 개원한 첫날, 응급환자를 맞이하게 되고 다행히 별문제 없이 치료를 마쳤는데... "많이 아팠지? 잘 버텼어, 몽이야." "별말쓰믈여. 성생님 덕부네 사라쓰니다." 설마 지금... 말티즈가 말을 한 건가?? "근데 성생님은 내 말이 들려요?"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수의사던 내가... 아무래도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된 것 같다!! 왜??!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스물아홉의 ‘봄’은 서른, 30대의 시작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친구, 자기 꿈을 이룬 친구에 비해 나는 얼마나 초라한지. 회사에서는 계약직이라고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결혼 문제로 닦달하고. ‘이 정도면 괜찮지. 다들 이렇게 살아.’라고 되뇌어 보지만 하루아침에 결혼 계획도, 정규직 전환도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텅 빈 손으로 30대를 맞이하는 봄.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부양을 오롯이 떠맡아야만 했다. 깊어 가는 어머니의 병세와 끝을 알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당신의 어머니를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
죽기 전에, 네가 먼저 죽여버려. 남미 최대 마약 카르텔의 암살자 ‘시카리오’로 길러진 소년, 이세화. 자신을 버린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진실에 다가설수록 거대 범죄조직과 옛 동료들에게 새 삶을 위협받는데…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순간,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복수가 시작된다!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소시민, 서민우. 어릴 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는데, 그 유산은 바로. “신수 유치원?” 호랑이, 토끼, 고양이, 뱀, 거북이, 양까지 다양한 신수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이라니.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을 계승합니다.】 【▶새로운 신수 유치원장이 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시스템과 함께 알게 된 세상의 비밀. 요괴들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 것.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강해지
<타락한 성녀의 마음가짐>에 등장하는 시한부 악녀 '이벨린' 이 소녀는 악당을 노예상에게 팔아서 진통제 값을 마련하려다 훗날 악당에게 비참하게 죽어 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그 악녀가 되어있었다. 다행히, 아직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 '그래, 이번에는 악당을 잘 입히고 먹이고 치료한 다음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거야! 그리고 나도 병을 고치고 평화로운 곳으로 이주해 여생을 한가롭게 보내자!' …라고 생각했었다. 악당의 아빠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눈을 뜨니 소설 속 남주를 지독히도 사랑하는 스토커이자 악역, 요이델이 되어버렸다. 남주 율리시스는 자애롭고 상냥하니, 내가 진짜 요이델이 아니란 걸 믿어주지 않을까...? 사형대에 오르기 직전, 율리시스를 만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망치다 웬 살육에 미친 살벌한 남자를 만나는데... 이 사람이 원작 속 '상냥한 남주'라고? 내가 알던 '상냥한 남주'가 다 가식이었다니! 원작 속 변태 스토커가 되긴 싫지만, 일단 살고 보자! 남주의 입술을 빼앗아 반려가
남자 친구의 밀회를 목격한 순간, 이를 직장 상사에게 들키고 말았다! 서윤은 사내 연애 중인 남자 친구와 유부녀 과장의 밀회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다. 그 모습을 직장 상사인 도현준 상무에게 들키고, 모른 척하고 넘어가 달라는 서윤의 부탁에 현준은 그렇게 하기로 한다. 서윤은 남자 친구와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자 퇴사를 고민한다. 때마침 그런 서윤에게 현준은 해외사업본부에 통역을 할 사람이 필요하여 TF팀 제안을 하게 되고,
2년 간 좋아했던 첫사랑이 내 절친과 결혼한다? 내 마음을 숨기려 사장님을 좋아한다고 거짓 고백까지 했는데… 사장님이 들어버렸어?! 감동받은 사장님은 약혼자와 파혼하고 나와 결혼할 결심까지??! 오해와 착각 속에서 폭주하는 이 직진남의 돌격을 피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나… 잠자던 사장의 코털을 건드린 것 같아요!
'2666년, 외계 생물이 남긴 X-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쳐 좀비와 몬스터가 만연하기 시작했고 , 생존자들은 헌터가 되어 그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라는 게임 속으로 현실 세계에서 백수인 내가 빙의 했다?! 나는 분명 거절했는데, 어째서 게임 속 주인공이자 샤인 아카데미의 학생 임태오로 강제 빙의한 거지? 게다가 시작부터 두들겨 맞는 신세라니... 시작은 비록 거지 같았지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으시 제대로 한번 살아 봐야지. 지켜 봐, 최강 헌터로
"회장님 황제의 씨앗을 부디 저에게도 주세요♥ "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향에 왕국을 세웠다 이제는 성격을 죽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들에게 회사를 맡긴 채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젖내 풍기는 요망한 며느리들이 자꾸만 내 아랫도리를 성질나게 만들어 곤란하다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전뇌화가 일반화된 월면도시 레골리스 시티. 탐정 '시드 블레이크'는 의뢰를 받고 카인테크의 비공개 발표회에 잠입하지만 카인테크의 신형 안드로이드 '프라이머'가 참석자 전원을 학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살아남은 건 '시드'와 '린' 단 둘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카인테크를 피하며 정체불명의 안드로이드 프라이머의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한다.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헤레이스, 도련님의 놀이 친구가 되어주렴.” 부잣집 자작가의 막내딸로 빙의해 평생 놀고먹을 줄 알았다. 리어네릭 공작가 가신인 아버지의 부탁을 듣기 전까지는. 끝까지 살아남으면 보석 상자를 줄게." 마나를 이용해 친구들을 공중에 매달아 괴롭히다니, 사람을 장난감 취급하는 예의 없는 녀석이잖아! 게다가 마나를 사용할 때마다 수명이 깎이는 시한부라고? “네가 뭔데 날 판단하지?” 제논 리어네릭, 너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주겠어! *** 그렇게 놀이
신촌 아웃백 화장실 귀신부터 동네 신당 부군신까지, 서울에 사는 ‘모든 것’의 민원을 받습니다. 주민 만족도 1위! 서울기담 민원처리과의 신입 공무원 정솔의 민원 처리 일지. 서울은 신령한 땅이다. 기담과 신화의 땅, 그 모든 신성하고 기묘한 존재들이 인간들과 뒤섞여 살아가는 땅 서울. 기회와 기도로 신령과 기담을 불려나갔던 과거를 지나 세상사가 억세게 인간들을 휘어잡는 오늘, 신화 속 존재들이 인간 사이에 자리 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