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수호자, ‘영웅’. 강산이 수없이 변하는 긴긴 시간, 영웅은 늘 황실의 명에 따라 제국을 지켰다. 마땅한 이름은 없었다. 사람들은 영웅이 실존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으므로, 명예도 칭송도 없었다. 영웅은 황실에 목줄 잡힌 개였다. 광룡 봉인을 끝으로 황가에 봉인되어 있던 영웅이 다시 눈을 뜬 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였다. 결혼식장에서, 오늘의 신부인 레일라텐 공작가의 사생아 로샨느의 몸으로. 몸이 바뀌었는데도 어찌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모두의 태양이자 주목받는 존재인 강시화, 그런 시화와 특별한 소꿉 친구 사이로 주변의 질투를 받던 이은서.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던 시화가 몇 년이 흘러 돌아왔다. 자꾸 흔들리는 은서의 마음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시화의 행동. 우리는 특별한 사이잖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묻고 싶어. 너랑 난 뭐하는 사이야?
2004년 서울의 작은 동네. 온몸이 붉다는 이유로 ‘괴물’이라 불리는 아이, 정희. 사람들의 놀림 속에서도 누구보다 맑고 순수한 정희는 새아빠와 엄마의 온갖 심부름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여덟 살, 처음 학교에 간 정희는 깨닫는다. 우리 가족은… 어딘가 이상하다.
중원의 거상, 묵휘영은 어느 날 마교의 습격을 받아 죽음을 맞이한다. 죽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30년도 전 무당파에서 속가제자로 수련하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휘영의 눈 앞에 무인의 재능을 사고 파는 신비한 죽간이 나타나는데... 회귀한 묵휘영은 무당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3,000 안타를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세운 전설, 홍빈 40살 마지막 경기에서 야구의 요정 이 내건 조건을 달성하여 18살로 회귀한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어요! " 22년 전 과거로 회귀한 홍빈은 다음 조건인 5,000 안타를 달성할 수 있을까? 과거로 회귀하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홍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선량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피폐 소설 <독사과>에 빙의했다. 그것도 교수형을 앞에 두고 독살로 생을 마감하는 악녀인, '지젤 로이즈빈'으로! 그런데, 암살자들이 가져온 독이 안 통한다? 심지어 과일 맛이 나잖아! "이건 양이 적으니까 괜찮아. 얼른 마셔 봐." …빙의해서도 미친 암살자한테 시달리는 팔자구나. 그런데, 그냥 미친 암살자인 줄 알았던 '레니얼'이 알고 보니 최종 흑막인 '웨인 아이오레'의 앞잡이라고?! 이 동아줄을 잡기 위해, 나는
가문이 멸문 당했다. 누가. 그리고 왜. 전생의 흉수를 밝혀라. 전란의 불이 타오를 때면 그 날이 떠오른다. 나의 가문, 벽산연가가 멸문하던 그 날이... 온몸을 꿰뚫린 아버지 비명횡사한 동생, 지평. 평생을 걸쳐 원수를 찾았지만 알 수 없었다. 누가. 그리고 왜. 살아났다. 그리고 돌아왔다. 벽산연가에. 그 말은 혈육을 도륙낸 원수를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 기쁘지 아니한가 그러니 답하라. 넌 나의 적인가?
성기사단의 부단장 아라벨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악행을 벌여오며 많은 원망을 사고 있다 평소처럼 상점을 털던 중 발견한 성장을 돕는 쵸커 성욕이 다소 올라간다는 단점을 듣지만, 아라벨은 대수롭지 않게 비를 착용하는데 "이러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느껴버릴 것 같아 ! "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세계 최초 SSS랭크 천재 헌터 김준우. 어느 날 습격을 당해 죽게 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스킬은 모두 봉인됐고, 해제를 위해서는 극한 직업인 던전 청소부로 일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이 청소부, 남다르다! 현직 헌터보다 더 강한 전직 헌터의 망나니식 청소가 시작된다!
"게임 아이템을 가져오라는 일진의 협박으로 인해 일주일간 밤샘 게임을 하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게임셔틀 하도완 그 순간 일주일 전 교실에서 리스폰되는데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눈앞에 떠있는 <퀘스트 알림>! 뭐? 내가 지금껏 하던 게임들의 스킬을 이용해서 일진을 때려잡으라고?!?! "
일본 네이버 웹툰(라인망가) 소년/판타지 부문 TOP10! "S급 헌터인 나였기에 [중력자]야말로 최강 클래스라는 걸 알고 있다." 몬스터가 습격해 오는 현대 사회. [도적]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던 이코마는 능력 제한으로 인해 남들보다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흉악한 드래곤으로부터 레어 아이템을 훔쳐 과거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한다. "이번에야말로...최강 헌터가 되어 주겠어!" 역사를 바꾸는 새로운 영웅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죽을 날을 앞두고 미련없이 생을 마무리 하려던 순간 덮친 멸문지화! 유진산은 홀로 생존한 갓난 손녀 '유설'이 다 자랄 때까지만이라도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이미 늙어버린 몸으로 육아와 수련을 병행하며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동안, 어느새 무림지존의 기재를 타고난 손녀는 믿을 수 없이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었다. "걱정마, 할배. 이젠 내가 지켜줄게!"
살을 태우며 생명을 주는 태양과 땅을 삼키고 생명을 실어 나르는 나일강 아래, 이집트인들은 세상을 혼돈과 질서로 나누어 보았다. 태양의 신 라는 혼돈을 죽여 혼돈의 피 위에 질서를 세우지만 피 위에 세워진 질서는 라 스스로를 옭아매는 굴레가 되고 질서 아래 이어진 신들의 왕좌는 정쟁과 피로 얼룩져 간다. 라가 세운 질서의 중심에서 질서의 여신 마아트가 라에게 묻는다. “그대의 질서는 무엇인가?”
단언컨대, 제일 추악한 감정은 열등이다. 할머니는 평생 딸을 가지고 싶어했지만 딸도 손녀도 보지 못했다. 손자이자, 현재 발레 학원의 원장인 호수원은 할머니의 이름을 팔아 살아왔다. 할머니의 장례식장 유산을 위해 모인 가족들은 할머니가 남긴 진짜 유산을 마주한다. 열등을 남기지 않겠다던 여자가 끝내 만들어낸 마지막 딸. 열등은 끝나지 않았다. 형태를 바꿔, 다시 시작되었을 뿐이다.
아버지의 사망 후 새로운 삶을 꿈꾸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왕담, 왕담의 삼촌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한다면 정착 자금을 지원해 주겠다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새로운 학교는 매일매일 사람 때리는 소리가 난다고 일명 '빡고'라 불리는 학교였는데.. 왕담은 과연 전교 1등을 할 수 있을까?
불행했던 지난 삶의 끝, 눈을 떠보니 보육원 원장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어린시절 주인공들을 지독하게 학대한 악덕 원장 ‘시엘라’로. 아이들과 시엘라의 관계는 최악인 상황. 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장성한 주인공에게 잔인하게 죽게 되겠지.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까워지려는데 맞다! 아 보육원 말야, 망하기 직전이었잖아!! 새끼 제비 같은 아이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면 후원이 필요하다, 반드시. 목숨을 건 거래 후 제국 최고 가문의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시대에 내세울 거라곤 잘난 외모밖에 없는 홍택이 사채업자 노달주에게 은하그룹 윤서영 회장에게 접근해 그녀의 약점을 캐내 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윤서영은 홍택의 의도를 간파하고 오히려 홍택을 역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이 상황에 홍택의 딸이 휘말리게 되고 홍택은 딸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카카오페이지’ 1.9억 뷰에 빛나는 <롱리브더킹> 작가의 최신작 스릴러 SF물!!
저, 당신과 결혼하겠습니다. 당신을 왕세자로 만들어 드리겠어요 언뜻 보기엔 얌전하고 가련한 황녀사실은, 터무니없는 ‘수완가’였다?! 예언에 따라 ≪왕국의 후계자인 왕자에게 시집가거라≫에 따라, 대륙 최강의 제국에서 약소 왕국으로 시집가게 된 황녀 스베타. 하지만 왕세자는 끔찍이 아끼는 후작 영애가 있어, 왕비가 될 스베타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왕세자 일파는 황녀를 향해, 음습한 괴롭힘을 반복하는 나날……. 그런 상황에 강한 분
종로구. 네 살의 어느 날, 아빠의 사망통지서가 날아들었다. 자기가 탈로치움이라는 제국에서 왔고, 최고로 강한 성기사였다던 아빠가 나만 두고 가버렸다. "네가 원한다면 되돌려 줄게. 네가 태어난 곳. 네가 원래 있었어야 할 곳. 그 남자가 살아 있는 곳으로." 아빠의 유품함에서 나타난 신비한 생명체가 준 마지막 기회. 이제 아빠를 살릴 수 있겠지? 그런데... 마침내 재회한 과거의 아빠가 어딘가 좀 이상하다.
태양의 손 을 가진 농사 천재, 헤이즐 메이필드 할아버지가 준 땅문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농장을 찾아가는데… "그 대단히 높은 신분의 집주인 이… 황제였어? " 위대한 브라타니아 제국의 젊은 황제 이스칸다 완전무결한 황궁을 꿈꾸던 그에게 닥친 최대 위기 "땅문서에 제 이름이 적혀 있는 한 누구도 저한테서 이 땅을 빼앗을 수 없어요! " 황궁 한가운데서 알박기라니요? 아침마다 코를 자극하는 거름 냄새 일생일대의 숙적이 된 소녀는 황제의 친구들까
한아람의 어릴 적 유일한 도피처였던 게임 '라스트 에덴' 아람은 자신과 닮은 NPC 이브와 함께 랭킹 1위에 오르지만, 게임 서비스 종료와 함께 모든 것을 잃는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길 바라던 그의 앞에 이브가 나타나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고 제안한다. "굳이... 네가 너랑? 난 이미 최강인데" 게임 세계 최강의 랭커, 한아람. 그가 현실 세계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싸이코패스 랭커가 온다...]
“우리 계약해요!” 오로지 향기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온 향수 회사 CEO 정리안. 차 사고 이후 이유 모를 후각 상실에 시달리며 그녀의 모든 일상이 멈춘다.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 ‘한도윤’ 에게서만 향기가 느껴진다…?! 리안은 이유를 찾기 위해 그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향기로운 로맨스 !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
결벽증. 공감결여. 접촉공포. 인간을 싫어하는 천재 여자 외과의 이레네 리오스. 모두가 칭송하는 디보아 왕국 3왕자, 따분한 삶에 권태를 느끼는 북부의 대공. 디에고 카시스. 서로 흥미로운, 서로의 상식에서 벗어나는 두 남녀가 만났다. "이레네 리오스양, 내 주치의가 되어주겠소?" "싫습니다." "저는 의사가 될 수 없거든요."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3년 차 개발자인 이단비의 인생 모토는 단순했다. 우물 밖 세계는 욕심내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는 것. 그랬기에 분수에 맞지 않는 짝사랑도 단념할 수 있었는데··· <오늘의 운세- 한 주의 시작, 갑자기 찾아올 해일을 조심하세요!> 불안한 운세와 함께 시작한 어느 아침, 새로 부임한 팀장이··· 학창시절 첫사랑? 그리고 그 거대한 해일이, 단비의 소박한 인생에 돌직구로 들이닥친다! “이해가 안 되네. 내가 아는 이단비는 날 좋아하는데.” 그 아찔한
밤에는 주점 알바 나탈리, 낮에는 남장을 한 채 사냥터지기로 살아가는 로이. 어느 날 헤르몬트 공작 저택의 주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내 애인 할래요?" "저, 저 남자인데요?" "압니다. 그래야 더 파격적일 테니까." 로이는 정체를 숨기고 비토르의 남자 애인 역할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까?
알고 보니 내가 후회물 여주인공이었다. 심지어 지금은 후회물 남주와 가족들이 업보를 쌓는 기간이라는데! ‘와, 이렇게까지 나를 괴롭혔다고? 심한데?’ 하지만 괜찮다. 전생의 나는 온갖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력 10년 이상, 어지간한 진상은 전부 소울리스로 퇴치할 수 있거든! “지젤, 네 그 건방진 언행을 더는 참아줄 수가 없구나. 조용히 하라 말했지.” “아, 진짜. 알겠어요.” “뭐?” “마리포사 님 말대로 전 더러우니까 쓰레기 봉투 쓰고 바로
잠들면 강제로 끌려가는 게임의 세계, 「어비스」. 2025년, 그 현상은 갑작스레 인류를 덮쳤다. 게임 속 유일한 통화는 「수명」 죽으면 수명을 잃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수명을 얻는다. 나는 오직 의붓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웠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 그리고 죽음. 하지만 죽음의 끝에서 다시 눈을 뜬 곳은, 「어비스」가 일어나기 전의 현실이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번엔 나만을 위해 살겠다.」 전생의 한을 품고,
강자존의 가문 라그나르의 서자 테오, 죽도록 노력했지만 재능이 부족하여 혈통의 사슬을 끊지 못하고 결국 왕좌 경쟁에 밀려난다. 하지만 힘없는 서자 임에도 형제들은 테오를 제거하려 하였고 자신을 가르쳤던 스승에게 마저 배신당한 테오는 모든걸 잃어버리고 죽음을 맞는다. 최후의 순간, 삶의 모든 순간을 후회했던 테오에게 '회귀'라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이번 생은 다르다" 회귀한 서자는 검을 잡고 왕좌 경쟁에 뛰어든다.
몰락한 페르디움 가문의 복수를 위해 대전쟁을 일으킨 대륙 7강 용병왕 지셀 페르디움. 모든 복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던 와중, 예상치 못한 인물 아이던이 등장해 지셀의 계획을 무마시키고 그의 목을 벤다. 그렇게 지셀은 죽을 줄 알았지만, 눈을 떠보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어린 지셀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는 뼈아픈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생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힘으로 잘못 어긋난 조각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
돈을 받고 맨주먹으로 악령을 때려잡아 부마자를 퇴마하는 ‘힐링사무소’의 직원 사현우. 의뢰를 수행하던 중, 그는 인위적으로 악령을 주입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소중한 관계를 파괴하는 그들의 횡포에 분노한 사현우는 악의 뿌리를 뽑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감히 후원자의 하나뿐인 아들, 구제헌을 마음을 품은 순간? 아니면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그의 아이를 홀로 낳았을 때? 첫사랑의 아이를 홀로 키우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친 연재. 그녀의 앞에 5년 만에 첫사랑이 다시 나타난다. 아이의 존재를 숨기려는 연재와 다시 그녀에게 끌리는 제헌. 끝맺지 못한 인연이 두 사람을 닮은 아이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몰락해가는 명문가의 후계자 이보르 아델라는 왕을 휘두르는 나쁜 왕비. 즉, 악녀가 되기를 자처했었다. 모든 것은 사랑하는 이복동생 듀란 크레이그가 가문의 가주가 될 기반을 위한 계략이었다. 하지만 누이의 속내를 모르는 듀란은 그녀를 증오하며, 쫓겨난 왕자 시디스와 손을 잡고 쿠데타를 일으켜 왕을 죽이고 새 왕을 만든다. 자신의 희생으로 모든 일이 해결되었다고 믿었던 이보르는 듀란의 적대감과 증오에 이유를 모른 채로 처형된다. 그리고
500원 주면 여주 찾아주는 탐정 등장! 하고많은 웹소설 주인공 중에 로판 영애도, 멋진 헌터도, 신성한 성녀도 아니고 하필이면 '흥신소 탐정'으로 빙의했다니…. 게다가 의뢰하는 고객은 전부 후회남주뿐? "어서 내 여자를 찾아줘." "갑자기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이겨내는 수밖에, 내가 읽은 도망물이 몇 개인데! 어차피 도망여주는 곧 잡혀. 어떻게든 돌아온다고! 쿨남도, 영웅남도, 짐승남도 후회남주 모두 해피엔딩을 맞게 해주겠어.
생존형 힐링 라이프 시작! 블랙기업을 때려치우고 힐링하기 위해 접속한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된 대상이 황제조차 함부로 못 건드리는 게임 속 최강의 마법사…가 아니라, 그 마법사의 병약한 장손 '라이온 아스테리'라고? 심지어 세 번의 마나 쇼크를 겪고도 아직 마나 각성을 하지 못한 골칫거리라니. "이러다 진짜 작은 도련님이 가주가 되는 거 아녜요?" "쉿! 말조심해! 들키면 어쩌려고?" 오히려 좋다, 맘껏 떠들어라! 금수저 백수 도련님에 빙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 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대학교 4학년, ‘서정하’. 그녀는 과거 사귀었던 전남친이 준 스피커를 중고판매하기로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잘생기고 다정한 썸남, ‘박민준’이 생긴 그녀에게 그 스피커는 골칫덩이니까. 후련한 마음으로 중고 거래를 하는 ‘서정하’에게 찾아온 것은… 거래를 하러 온 전남친, ‘최서훈’. “이게 얼마짜리인데 고작 18만원에 팔아!?” 본격 중고거래로 시작하는 삼각관계 로맨스드라마!
투기장에서 노예로 자란 해피는 괴물 같은 실력으로 생존해왔다. 투기장 주인이 사형되는 사건이 생기며 해방된 해피는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회를 배워간다. 하지만 세상은 해피에게 싸움을 멈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자신의 신분, 범죄와의 전쟁, 출생의 비밀들이 계속 얽혀가며 해피는 괴물을 넘어선 존재가 되며 세상의 정점에 선다.
누명으로 히어로의 꿈을 접은 마범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히어로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요즘 K-히어로. 주 7회 근무, 기부 필수,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억까와 미쳐가는 동료들… 과연 마범태는 무사히 히어로의 꿈을 지킬 수 있을까?
대한민국 육군 약 32만 명. 많고 많은 부대에서 헤어진 전남친과 4년 만에 다시 만날 확률은? 2중대로 새로 부임한 육군 부사관 채민혁 하사. 길을 잃고 헤매다 들어간 창고에서 4년 전 헤어진 전남친 서태경이 펠라를 받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좋은 시간을 방해할 생각은 없었다며 서둘러 도망치는 민혁이지만, 태경은 기다렸다는 듯 그를 사정없이 붙잡아 세우는데. "그렇게 죄송하면 대신 해주시죠?"
뼈대 있는 후작 집안, 펑펑 써도 남을 재물, 반반한 얼굴까지 가진 리디아 에반시. 그녀가 갖지 못한 건 단 하나, 바로 남자 보는 눈! 천한 몸에서 태어난 황자에게 빠져 간쓸개 다 바쳐 황제가 되고 싶단 꿈까지 이뤄줬더니, 자신의 먼 친척 지젤과 바람이 나버렸다. 그리하여 리디아는 지젤과 함께 독을 먹고 죽어 진정한 집착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줄 결심을 한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리디아는 척박하고 열악한 노역장으로 끌려간다. 얼마 뒤, 춥고 열
부드러운 살가죽, 짧고 까칠한 털, 작고 조그만 발.... 이 해괴하고 귀여운 생물체는 대체 무엇?! 해골(스켈레톤)은 독립하면서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한다. 드디어 이사 날에 인간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아기 고양이! 그런데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아기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인간계 대행 서비스 센터는 연결이 되지 않고, 졸지에 돌연변이 아기 고양이를 떠 맡은 해골! 설상가상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옆집에서 항의가 쏟아지는데...
육아물 인생 3회차, 다음 생은 용을 공략한다! “안녕 아저씨!” 어느 날 내 앞에 웬 범고래 꼬맹이가 나타났다. “교육기관이라는 거 어디 있는지 알아? 나 가야 해. 거기.” “길, 한참은 잘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 딸인 것 같은데. “뭘 봐 아저씨? 한 입 줘?” 내가 아비인 줄 모르는 것 같다. * * * ……라고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애비야! 내 이름은 칼립소. 4회차 회귀자. 남들은 책에
완벽한 내 남친이 사실 폭군 황제였다? 전쟁광 폭군이 햇살캐 성녀 여주와 사랑에 빠지는 로판 속, 원작 줄거리와 전-혀 상관없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캐롤리나'. 세기의 로맨스보다 내일의 야근 여부가 더 중요한 소시민 리나의 평범한 일상에도, 어느 날 운명처럼 빛나는 외모의 남자친구가 찾아왔는데... ...그땐 몰랐다. "...리나. 황제를 먹고 튈 생각이야?"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황제인 줄은! 착각에서 시작된 비밀 연애,
어느 날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검은 탑이 솟아오르며, 극소수 인류의 각성이 시작된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하남자 봉주혁과는 인연 없는 일일뿐. 오늘도 알바로 고생한 몸뚱이에 라면 한 입 넣어주려는데… [봉주혁님은 각성하셨습니다.] “…으허, X발, 깜짝이야!”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게 된 전교 1등 연이솔. 그런데 첫사랑 성신우가 자신에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유도 모른 채 버림받았던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솔은 신우를 싫어하는 백설과 손잡는다. 복수일까, 미련일까. 이번엔 누가 먼저 상처받을까?
짝사랑. 빌어먹을 황사 같은 감정. 미세먼지도 알고 마시는 것 처럼 짝사랑도 그렇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5년하고 120일. 매일 숨 쉬듯이 차였지만 수능이 끝나는 날 반드시 고백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친언니와 짝사랑하던 남자와의 밀회를 목격하게 되는데!?
일용직을 전전하며 동거인 민호의 폭력 속에서 살아가던 성철 앞에, 고등학교 동창 준서가 나타난다. 형사가 된 준서는 무법지대에 얽매여 망가져 가는 성철을 발견하고 그를 놓지 않으려 한다. 한편 성철을 소유물처럼 여기는 민호의 집착은 점점 잔혹한 폭력으로 변질되고, 세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맞이한다. 세 사람은 과연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육대마신과 싸워 마침내 이겼으나 죽음의 바다, 멸해(滅海)에 집어 삼켜져 멸망밖에 남지 않은 세상. "파도에 휩쓸려 뒤질 바에 내 손으로 끝내련다!"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 이세훈이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 [심상 스킬 '원점회귀(原點回歸)'가 벼려집니다!] 31년 전, 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으로 돌아왔다. 다시 얻은 기회,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이 회귀자가 다 만들어 주마!
책 속에 환생했다. 그것도 여주인공과 똑같은 희귀병을 가진 시한부 목숨으로. 여주인공은 흑막이 치료제를 구해 주지만... 나는 원작이 시작하기 전에 죽어버리는 걸! 로위나는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하고 폐인처럼 살고 있는 흑막을 정신 차리게 만들어 치료제를 구할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다. “안녕하세요, 공작님. 저는 타운센드 보육원에서 왔어요. 이름은 로위나 위트필드구요, 열 살이에요.” “……뭐?” “저를 가족으로 삼아 주시면 공작님께서 귀가
당신은 최강의 유모를 갖게 될 거예요. 내가 쓴 소설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어그러졌다. 이대로 가면 클로드는 크롬벨 제국을 무너뜨릴 최종 흑막으로 자랄 것이다. 하나뿐인 친구이자, 소설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 디엘린에게 한 목숨 같은 약속. “클로드 곁은 내가 지킬게.” 클로드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에단을 좋은 아버지로 만들고, 클로드에게는 햇살 같은 애정을 주며 혼신을 다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한 탓일까? “언제나 그게 문제였어. 당
“십 년간 오늘만을 준비했어.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라.” 최강의 플레이어라 불리던 이수혁. 그러나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길드원들을 지키다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눈을 뜬 순간, 그는 무려 20년 후의 세상에 돌아와 있었다. 세상은 그의 죽음을 ‘사고’로 기억하고, 배신자는 이수혁의 명성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이건···, 시우의 얼음꽃?” 사라진 줄 알았던 길드원들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동료들을 되찾고, 배신자를 무너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