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에 미친 광마 이자하. 그는 마교 교주의 천옥을 훔쳐 쫓기던 중 벼랑에서 떨어지게 된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을 떠보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점소이 시절로 돌아와 있는데... 게다가 억울한 누명으로 두들겨 맞고 객잔은 박살이 나 있는 상황. 점소이 시절로 회귀한 광마!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황후가 되어 폐하를 지키겠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나는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당신을 찾아갔을 뿐. 헤레이스 델가도. 제국의 구원자임에도 기꺼이 ‘미친 황제’라 불리길 택한 남자. 그 지난한 길을 홀로 걸어온 당신 옆에서 이제부터는 제가 감히 칼춤을 추겠습니다. “가족이니까요.“ 당신이 더 이상은 외롭지 않도록.
10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래서 나도 그에게 상처를 주기로 결심했다. 고르고 골라서 가장 나쁘고 치사한 방법으로. 끝나가는 연애 끝에 다시 쓰여지는 이 관계. 단 한 번도 상상 해 본 적도 없는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알바생 동희. 늦은 밤까지 알바로 개고생하다 잠들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그레이스 영지의 주인이 되어 있다? [빙고! 어서어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둘러보세요! ㅎㅎㅎ] “ㅎㅎㅎ는… 뭐지?” 하다 하다 이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까지 부흥시키라니... 이게 정말 꿈이 아니라고? 나한테 왜 이래!?
[!주의!] 이 황녀는 망나니로 살지 않으면 큰일이 납니다. 나는 이 나라의 유일한 황녀, 비슈나헬 로로위 키소말로스. 조금 전 거열형을 당하고 죽었는데, 집안신의 도움으로 다섯 살로 회귀했다. 쫄딱 망해버린 나라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내 집안신의 신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인간 쓰레기가 되는 거라고? 망나니처럼 막살수록 좋은 집안신을 가진 사람들이 내 주변에 모여들어서 우리 집안의 신위도 올라간다나. 남은 시간은 16년. 원래대
“짜증나니까 그만 좀 질질 짜.” 데릴사위였던 남편의 돌변과 배신. 제 편 하나 없는 공작저에서 서서히 마모돼 가던 아르티아는 호수에 몸을 던지고 다시 눈을 뜬 순간, 다른 사람처럼 변모한다. 결국 사교계를 뒤흔들어 기적 같은 이혼에 성공한 아르티아는 가문 원로들의 성화에 대충 두 번째 남편을 물색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이혼해 놓고 왜 벌써 남편을 구하는 거지?” 어째서인지 '미친 전하'로 유명한 2황자 킬리안이 자꾸만 곁을 맴돈다?!
나라 최고의 젊은 귀공자인 일레르. 그가 어떤 이유로 1년 한정 계약결혼을 제안한 상대는, 가난한 후작가 장녀 클레어였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라면서도 계약결혼을 받아들인 클레어는 공작부인이 되지만, 사용인들에게 신혼 초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나 친정에서 가족에게 오랫동안 학대받아 온 클레어는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고, 처음에는 별난 여자라고 생각했던 일레르 또한 어느새 그런 클레어를 눈으로 좇게 되고 마는데——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2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이로하. 사랑하는 남편 아오토와 가정부의 도움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는 언젠가 다시 걸을 수 있을 날을 꿈꾸며 몰래 재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일어선 그녀가 마주한 건 기적이 아닌 '진실'이었다. 사랑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면— 그녀는 이제, 사랑이 아닌 복수로 일어서려 한다.
난세(亂世)의 위태로운 연인들,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妃)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 “천지신명에게 약속해.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 “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 금석지약이다.” “쳇,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
눈만 마주쳐도 온몸이 굳어버린다는 비플텐 공작, 일린은 그와 첫날밤을 보내는 예지몽을 꿨다. 예지몽을 꾸는 일린을 저택 사람들이 배척하는 탓에, 저택 밖으로는 몇 번 나가지도 않던 일린이 얼굴도 본 적 없는 비플텐 공작과 초야를 치르다니. 그런데 비플텐 공작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인 걸까? '첫날밤의 그는 분명 다정했어.' 겨울을 권능으로 다스리고, 말보다 검이 빠르다는 비플텐 공작이 왜 내게 만은 다정한 걸까? "제 모습을 보신다면, 두 번 다
주인공 '이한수'는 지금껏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던전 앤 스톤]을 9년간 플레이한 끝에 최종 보스 스테이지에 도달한다. 그러나 보스 방에 입장함과 동시에, 튜토리얼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던전 앤 스톤] 속 바바리안 '비요른 얀델'에 빙의하게 된다. [던전 앤 스톤] 속 세상은 멸망 이후 단 하나의 도시만이 남아있다. 한 달에 한 번 [미궁]이 열리면, 모험가들은 미궁을 클리어하며 재화를 수급할 수 있다. '바바리안은 전투 외에는 쓸모없다'는
"이게 다 아빠 때문이야!!" 2026년. 아빠를 닮아 159cm에 51kg의 왜소한 체격의 소유자 '강권' 매일같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옥상에서 떨어진다 1996년 아빠의 베프인 188cm 70kg의 '최강권' 삼촌의 몸으로 깨어난 강권 하지만 최강권 삼촌은 기대와는 달리 괴롭힘을 당하는 찐따였는데... 키는 커졌지만 여전히 찐따인 (최)강권의 1996년의 많이 힘든(?) 고교 생활이 시작된다
시험 없이 7급 공무원 되는 개꿀팁! 추천으로 군 복무 중 '국정원 특채'되기..! 그렇게 난 세계의 화약고 중국 단둥시에서 집에 앉아 압록강 철교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500만 원짜리 야간 근무를 기점으로 내게 자꾸 여러 나라가 엮이는 큰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다. 하, 일 안 하고 돈만 벌고 싶은데... 어라, 근데 생각보다 운 좋게 임무가 완료되잖아?!
흑막 공작에게 몸 정, 맘 정 다 주고 이용 당하다 죽는 하녀에게 빙의 했다. 본래 공작가의 하녀가 된 로젤리아는 공작의 장기 말로 이용되다가 남주인 황태자에게 발각되어 사형 당하는 운명. 그녀는 흑막 공작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하기로 한다. 어라... 그런데... 왜....!! 남장을 했는데도 데려가는 거야?! 어쩌다 보니 공작가의 하녀가 아닌 하인이 되어버렸다?
스물 네 살의 취업 준비생 '임유하'는 대학을 졸업한 뒤, 연달은 취업 실패에 못이겨 눈물을 머금고 본가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마주하는 건 주인집 막내 아들이자 천덕 꾸러기 '지민규'. 그는 첫 만남에 대뜸 "너 오늘 새로 들어온 도우미냐?"라는 무례한 언행을 일삼는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았던 철부지 도련님과의 한 지붕 아래, 로.... 맨스? 절대로 선 지켜! 너와 내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그럼 나랑 일 하나 해요. 가리지 말고.” 매미 소리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 여은의 일상이 완벽하게 흔들린다. 빚만 떠넘기던 엄마가 두고 간 7살짜리 동생, 그리고 엄마의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찾아온 의문의 남자, 기승도. 무채색의 차가운 기운을 풍기는 그와 얽힐수록 여은은 점점 더 위험하고 달콤한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결국 승도의 손을 잡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기 시작한다.
‘아르테온의 구원자 가이드’라는 게임의 엑스트라 ‘로즈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로즈는 가이딩을 숨길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의 소유자. 하지만 가이드의 의무니 책임이니,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스킨십까지 해 가며 가이딩하고 싶지 않았다. 결심했다! 가이드라는 건 숨기고 있다가 핫한 에스퍼가 보이면 냉큼 각인해 버려야지! 그런데. 심각한 가이딩 알레르기로 폭주할 예정인 흑막, 클로드를 유일하게 가이딩할 수 있는 사람이 나라고? “……허튼짓하면 당장 각인이
‘집착광공을 연기하는 BL 소설 속 남장 공작.’ 이 평범치 않은 문장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 르윈 드 베르웬. 소드마스터, 출중한 외모, 권세 높은 공작가의 주인. 완벽해 보이는 그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남장 여자라는 것! ***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후 미친 황녀가 그녀에게 말한다. “언니가 가짜 집착 광공이 되어 주세요!” 여기는 피폐 BL 소설 속이니, 세계 멸망을 피하기 위해 원작의 집착광공 대신 수를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
어린 시절 르네의 첫사랑 알렉산드르 챔블러. 그가 어머니를 잃었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거절과 첫사랑의 좌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르네에게 그 첫사랑이 청혼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계약 결혼 생활. 결혼 생활 내내 무관심하던 그 남자가 이혼을 48일 앞둔 그날부터 갑자기 달라졌다? 르네와 알렉산드르의 계약 결혼은 무사히 종료될 수 있을까?
차가운 현실에서 도망쳐 온라인 게임 '얼티밋 아르카디아' 를 시작하게 된 '민지'. 얼떨결에 가입한 길드의 멤버들은 현실의 그 누구보다도 친절하고, 민지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뜨거운 관심이 그저 좋기만 하다. 게임을 통해 유대가 쌓일수록 길드원들과의 호감도 깊어지는데… 이렇게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미모의 아나운서, 재벌 3세...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던 여진은 사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절친한 후배와 바람이 난 남편은 그녀의 부모님 회사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살해까지 했던 것. 이대로 끝인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결혼식 날로 돌아왔다. 자신을 지옥에 밀어넣은 남편과 내연녀가 태연히 사랑을 속삭이는 걸 보며, 여진은 생각했다. 복수를 위해선 뭐든 하겠다고. 그게 남편 형과의 결혼일지라도.
건곤불이기乾坤不異記 [하늘과 땅의 이야기는 다르지 않다.] 신검神劍과 마도魔刀 강호를 호령하는 두 고수. 그중 마도魔刀의 무가 평범한 아이였던 '반통미'에게 이어진다. 그저 바보처럼 성실하고 근면하기만한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졌던 '반통미'. 하지만 '반통미'가 그의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아왔는지 깨달았을 때. '반통미'의 마도가 빛을 발한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텐데.’ 회귀 후, 전남편과의 두 번째 결혼은 오직 아이를 위해서였다. 그렇게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생은 사랑을 갈구하던 전생과 달리 오로지 아이를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하에 그와의 결혼을 선택했다. “딱 일 년만 나와의 결혼을 유지해줘요.” 그 대가는 그가 원하는 대로 10년 전 사건의 비밀을 알아내는 데 협조하겠다는 것. 그렇게 계약으로 묶인 이름뿐인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첫날
줄곧 흠모해온 앤섬 공작과 마침내 부부가 된 그날, 레일리아는 오래도록 그려온 꿈을 비로소 손에 넣었다. 그러나 정작 그 결혼 생활은 시리도록 외로웠고, 견디고 또 견뎌도 어긋남만 되풀이될 뿐이었다. '그에게 나 같은 건,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어──' 끝내 그녀는 도망치듯 그의 곁에서 자취를 감췄다. 슬픔을 삼킨 채 이혼을 택한 레일리아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삶을 새로이 시작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난후. 하필이면 이혼한 앤섬 공작과, 다시
배달 문화는 일제강점기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걸’ 배달하라고요? 1931년 경성, 인기 냉면집의 베테랑 배달부 태성. 어느 날 그릇에 숨겨진 밀서를 발견하며 평온했던 일상이 뒤틀린다. 위험한 의뢰, 경찰의 추적,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감정들. 독립운동 따위 질색이었던 한 사람의, 가장 쫄깃한 배달이 시작된다.
"네가 당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해?" 5년 전, 선수였던 삼촌의 사망 이후 당구를 멀리해 온 태윤. 우연히 다시 잡은 큐는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다. 하지만 이 사실 가족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 당구를 즐길수록 문득 떠오르는 한마디. 태윤은 계속 당구를 할 수 있을까?
권력다툼으로 가족을 잃은 채 황제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율리키안' 대공은 어떻게든 황제의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일부러 망나니짓을 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중, 빈민촌에서 만난 사기꾼 '매디'라는 여성과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평판을 더욱 깎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이 매디라는 여성, 과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계약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고군분투 계약 연애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될수록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아… 행사 연간계획표랑 회의록 작성해야 하는데…." 원작이 시작되기 20년 전의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가문에서는 천대받고 약혼자는 바람나고, 끝내 마차사고로 허무하게 죽었는데— '어라? 죽기 10개월 전으로 회귀했네?!' 회귀하자마자 가문과 약혼자에게서 탈주해 유치원 교사가 되어 망한 유치원을 일으켜 세웠으나… “야, 교양업서.” “너 그거 나한테 한 마리야?” 10년 후에나 만나야 했던 매일 싸우는 꼬맹이 남주여주에, 황제, 흑막, 악녀,
다이어트도, 업무도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 이백합…. 과로사로 죽은 줄 알았는데 자신보다 예쁜 의붓딸을 질투한 나머지 딸을 독살하고, 결국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이대로 처형당할 수 없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의 관계를 개선해 사망 플래그를 없애야 한다! 뭘 해도 귀여운 블랑슈에게 사랑을 퍼붓는 일은 즐거운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
“마님이 전해달란다. 곧 네 가족들도 네 뒤를 따라가게 될 거라고.” 새어머니의 오랜 학대와 모함 끝에 살해당했다.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건만 두 번의 환생 후 원래의 나, 희대의 악녀로 알려진 '에린 리서스'로 회귀하게 되었다. 모든 걸 잃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보내기 전으로. “당신에게 말 못 할 사정이 있다는 걸 압니다. 준비가 되면 그때 제게 말해 주세요.” 모두에게 친절하고 자애로운 2 황자, '페르딘 렉서스'. 과거로 되돌아와
개미와 인간의 문명 충돌 조나탕 웰즈는 삼촌의 유언으로 집을 상속받아 가족과 살게 된다. 삼촌을 알고 싶었던 조나탕은 할머니에게 삼촌인 에드몽 웰즈의 지하실로 내려가지 말라는 당부가 적힌 쪽지를 받게 되고, 조나탕은 우연한 한 번의 계기로 지하실을 들어가게 되며 이후 홀린 듯이 지하실에 찾아간다. 동시에 개미의 사회에서는 수개미 327호가 가장 먼저 겨울잠에서 깨어나 동지들과 순찰을 나갈 일이 생기고, 그 순찰에서 327호를 제외한 모든 순찰 개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얼굴은 존예지만 뚱뚱한 은지는 긁지 않은 복권의 정석이라고 불린다. 남들보다 많은 양을 먹는 점을 이용해 먹방 유튜버가 되었지만, 뚱뚱한 체형 때문에 조롱 당하기 일쑤다. 저조한 조회수, 늘지 않는 구독자에 희망을 잃어가는 은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운 s복권을 긁은 뒤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한국 굴지의 대기업 '천구'의 후계자인 '진태하'. 가족들과의 요트 여행 중 테러범의 습격으로 인해 홀로 살아남는다. '진태하'는 사고가 아닌, 친척들의 권력 암투로 인해 가족들이 살해당한 것임을 알게 되고, 이탈리아 마피아 '살레르노 패밀리'에 들어가 복수를 준비한다. 17년의 세월이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와 마침내 복수를 시작한다.
외모, 재력, 지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재벌집 막내손녀 채은아. 스무 살이 되며 이제 창창한 앞날이 펼쳐진 줄 알았는데- 결혼을 하라고?! 뺏겨버린 카드도, 결혼도 문제지만 왜 하필 상대가 원수 같은 전남친이냐고! 결혼(이라 쓰고 카드라고 읽는다) 사수를 위한 비밀스러운 캠퍼스 신혼 생활!
5년 전, 학원 보조 강사를 할 때 유독 신경이 쓰이던 학생이 있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사연, 어린 마음에 비뚤어질까 걱정돼 챙겨주길 몇 번.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기 오리처럼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그 애가, 내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나는 그때서야 내 잘못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그 애가 혼자 키워온 감정을 일찍 알아채고 멀리하지 못한 죄. 그런데 그 '윤재원'을 학원에서 다시 만나게 되다니... "선생님. 나도 이제 클 만큼 컸고... 더
AZ컴퍼니 마케팅 에이스, 구연서. 완벽한 외모와 능력 뒤에 숨겨진 비밀은 바로 200년 만에 9개의 꼬리를 만들어 낸 구미호라는 것. 모두가 그는 천호가 되리라 믿었지만, 검정고시, 입시, 취준까지 모두 거쳐 어엿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철저하게 감춰왔던 정체가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개발자 유민혁에게 들키면서 위태로워지는데…! 게다가 민혁에겐 요력이 통하지 않는다?!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민혁과 그의 동생을 공략하려는 구미호의
굶주린 백수 박태호 앞에 도착한 의문의 감자 택배. 할아버지의 편지 한 장을 따라 도착한 시골 마을 ‘홍월리’에서 그는 앙숙인 재벌 2세 현승주와 재회한다. 비밀 창고 속 정체불명의 감자와 함께 시작된 두 남자의 감자 농사 대결. 하지만 함께 밭을 갈고, 싸우고, 구르고, 태풍까지 버티다 보니... 어째서인지 심장이 자꾸만 이상해진다. 앙숙과 함께하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우당탕 시골살이. 그런데 왜… 자꾸 설레는 거지?
“결혼하느니, 차라리 파산하고 말겠어!” 엘리자베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미혼 여성은 온전히 작위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상속 유예 기간 1년을 이용하여 제국 예산 30년분의 거금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도주한다. 가문 원로원에서는 그녀를 숙부와 결혼시켜 재산의 유출을 막으려 하고, 부모님의 원수일 수도 있는 숙부와 결혼할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시녀를 가짜 약혼자로 만들어 가문의 힘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 모은
어떤 사정으로 노후작 카스펠와 결혼하게 된 디아나. 두 사람은 평온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스펠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된 디아나. 슬픔에 잠긴 그녀는 그의 손자 알베르토와 그 연인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카스펠의 뒤를 따르려 한다. 하지만 그때 공개된 것은 뜻밖의 유언. 작위 계승과 유산 상속의 조건은 단 하나. 손자와 디아나의 1년간의 결혼. 망자가 된 카스펠의 신뢰에
"너만은 꼭 군림천하 해야 한다!” 그 한마디로 진산월의 운명이 결정됐다. 스물세 살, 그는 종남파의 장문인이 되었다. 남은 이들은 단 8명의 제자뿐. 한때 천하제일을 꿈꿨지만, 지금은 명맥만을 잇는 문파. 사부의 유지를 위해, 살아남기 위해— 진산월은 비정한 강호로 나아간다.
어떤 선택을 해도 죽은 뒤 매번 회귀하는 게 지긋지긋한 여자, 벨로나 로젠틴. 스무 번 넘게 반복된 회귀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이전 생에서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선택을 해보기로 한다. 원작 '빌런'인 흑마법사 '데미닉'의 갱생을 돕는 것. 흑마법사로 폭주하는 그의 미래를 막으면 무언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시작한 그녀의 행보와 달리 데미닉을 비롯한 여러 남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번 생에서 처음으로 데미닉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벨
방송 처음 하는 뉴비, 훈수할 사람? 검신이었던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진서준. ‘리그 오브 스트리밍’의 우승 상품인 신상 캡슐을 차지하기 위해 스트리머 판에 뛰어든다. 그런데, 촤악-! 윽- 억-! [용병1이 사망하였습니다.] [용병2가 사망하였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쉽게 죽는다. [님아 패링 어케함?] [진짜 게임 처음 맞음?] “패링이 뭐예요?” …다들 왜 이렇게 놀라는 거지? 뉴비 스트리머 진서준. 지금부터 방송
인간들이 이종족을 노예로 부리는 세상. 대마도사 '레펜하르트'는 이종족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인간들에게 마왕 취급을 받는다.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온 용사 일행! '레펜하르트'는 그에 맞서 용사 일행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에 성공하지만, 결국 권왕 '테스론'에게 죽임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시공 회귀 주문." 그러나 마지막 보루로서 시전한 마법이 기적적으로 성공하여 '레펜하르트'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내가 용사 일행 중 한 명인,
고귀한 자리에 올랐으나 가족도 권력도 사랑도… 그 무엇도 가지지 못했던 왕, 시릴 드 세브랑. 유일한 구원이자 전부였던 알렉산드라를 지키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아직 알렉산드라가 아르노의 공녀로 기사의 꿈을 꾸며, 성자 비앙카와 전쟁영웅 자카리가 살아있는 그 때로. "당신이 두 번 다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무슨 짓이든 할거야." 미래의 죽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녀를 지켜야만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속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게임. [히어로즈 데스티니]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자그마치 10년이나 파고드는 주인공. 마침내 클리어를 하자, 새롭게 떠오른 메시지와 함께 낯선 장소에서 눈을 떴다?! 약하디 약한 신체를 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 공략해가는데...
첫사랑에게 대차게 차이고 히키코모리가 된 혜진. 26살이 된 지금, 이제 그만 '남들보다 뒤쳐진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시작한 헬스장 아르바이트. 알고 보니 첫발을 내디딘 그녀의 도전에 '조력자'가 있었다고? 혼란스러운 혜진의 주변에 모인 네 명의 남자들. 운동만큼이나 험난한 네 남자와의 연애 풀세트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