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야산에서 발견된 여학생의 교복, 현장을 확인한 경찰은 강력 사건을 의심하며 실종자를 찾는다. 실종자는 천광중 2학년 천지윤, 그녀는 4년 전 실종 된 학교 선배, 인유진에 대해 조사하다 사라졌다. 형사들은 당시 인유진의 친부가 남긴 유명한 발언을 떠올린다. “우리 아이는 외계인에게 납치됐어요” 그렇게 사건은 점점 공상의 영역에 빠져든다.
「모든 인간에게 가격이 매겨지는 세상, ‘0원’이 되면... 죽는다!」 전 세계 사람들의 휴대폰에 인간의 가격을 매기는 바이러스 앱이 깔렸다. 평균 100만원대 이상은 달리는 보통의 사람들 사이에서 “2,500원”이란 헐값으로 매겨진 주인공 고고희. “나 죽고 싶지 않아. 도대체 사람에게 가격을 매기는 이유가 뭔데...?”
언니, 우린 서로가 하나뿐인 ‘자매’잖아. 어릴 적에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회복하여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고등학생 류소희에게는 아픈 여동생 류아영이 있다. 아영은 언니 소희를 매우 잘 따르지만, 소희는 이런 아영이 부담스러워진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둘은 사이가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고, 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하는 언니와 동생. 가족의 감춰진 비밀 속에 펼쳐지는 자매의 잔혹한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부양을 오롯이 떠맡아야만 했다. 깊어 가는 어머니의 병세와 끝을 알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당신의 어머니를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
거대한 물고기가 인간의 영역을 점점 더 빼앗아가는 세계 속에서 인간들은 서로 함께 하거나 이용한다. 거대한 물고기의 위협은 전혀 줄지 않았고, 마주치는 사람들은 안심해야 할 대상은 커녕 예전보다 더 위험한 존재일 뿐이다. 생존이라는 인간의 본능은 괴로움과 고통을 이어나가게 하며 단지 커다랗기만 했던 물고기의 위협은 뭔가...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위협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이런 세상 속에서 한나는 아무도 없이 혼자서 생존해 나가고 있다. 무언가로
"이곳에선 환상이 현실이 됩니다!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주인공은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아 기괴한 놀이공원에 도달한다. 그런 그 앞에 나타난 인형 탈을 쓴 괴물은 딸을 찾고 싶다면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놀이공원에 준비된 죽음의 게임을 통과해야 하는 데스 게임 스릴러.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정체불명의 마을에 갇혀버렸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이틀에 한 번씩 악마에게 바칠 사람을 뽑는 ‘제물 투표’를 한다. 악마들은 기차를 타고 와서 제물을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는다. 비밀 가득한 이곳에서 탈출할 방도가 도저히 없어 보인다. 오늘 밤, 뽑히는 건 누구일까.
“10억,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동반 자살까지 결심한 가장의 계좌에, 미래의 통장에 입금될 돈이라며 거액의 대출금이 입금된다. 언제 들어올 돈인지, 어디서 발생할 돈인지는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건, 입금과 동시에 그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치닫는다는 것.
갑자기 세상에 ‘검은 원’이라 불리는 구멍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검은 원은 미스테리 그 자체. 생긴 원인도, 내부에 뭐가 있는 지도 밝힐 수 없었다. 그저 지금까지 검은 원에 빠진 후 돌아온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걸 빼고. 어느 날 주인공 도윤의 학교에도 검은 원이 생겨났다. 검은 원은 점점 커져 학교를 집어삼켰고 도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검은 원 속에 빠지고 만다. 과연 아이들은 출구를 찾아 검은 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아온 '진영'. 그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건 지금의 아내였다. 하지만 그런 아내가 병에 걸려 막대한 병원비가 필요해 지는데... 그렇게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진영에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액의 돈을 벌 기회를 주는 '마음을 먹는 벽'이 나타나게 된다. 진영은 벽을 이용해 아내를 구하고, 따듯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유령을 볼 수 있는 민이. 그리고 민이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주희. 민이는 주희와 있을 때면 유령을 보지 않았고 덕분에 평범하게 성장했지만, 원인 모를 사고로 주희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민이가 알던 주희는 온데간데없고 어딘가 이질적이기만 하다.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우리 엄마가 살인마인 것 같다.' 성적 우수, 품행 단정, 모범적인 자식인 길소명은 엄마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완벽한 딸로 살아왔다. 그러나 남동생이 강물에서 시체로 떠오른 그 날, 소명의 머릿속엔 섬뜩한 의혹이 피어오른다. 자식의 인생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없애려는 엄마와 그녀에게서 벗어나려는 딸, 두 사람의 잔혹한 모녀 스릴러!
가난한 대학생 태구는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데빌 캐피탈>에서 감각 일부를 바치고 악마와 계약한다. 태구는 빚을 갚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악마는 모든 걸 가져가기 위해서 태구 주변을 압박한다. 그 과정에서 옆방에 살던 자린과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악마와 계약하게 된다. 태구와 자린은 악마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전설의 공포게임 [비현실]을 실행한 순간 게임 속에 갇힌 이현. 한밤중의 학교에서 눈을 뜬 그는 의문의 여고생 다연과 만난다. 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섬뜩한 퍼즐을 풀고 숨겨진 규칙을 찾아낼 것. 과연 두 사람은 죽음의 게임을 끝내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날,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자신이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연락이 왔다. 잘생긴 남자만 골라 만나는 백서정과 전직 유도선수 박수진. 살인 사건의 공범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멀쩡하게 살아보려 한다. 그런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사람 하나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인생이 이렇게까지 망할 수 있다고?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해상원자력발전소 ‘레비아탄 호’. 안전점검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윤호와 회사 동료들은 의문의 폭발사고와 함께 외부와의 통신이 끊긴 채 고립된다. 그러나 폭발은 시작에 불과했다. 원자로의 연기 속에서 정체불명의 거인이 나타나 생존자들을 습격해 잡아먹기 시작하고 고립된 생존자들은 침몰해 가는 해상원전과 식인거인의 추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거대한 식탁이 되어버린 레비아탄 호는 과연 누구의 식탁인가.
살인자로부터 엄마를 잃고, 사고를 당한 아이 이신혁. 여러 지식과 학습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에서 15년간 지식을 쌓은 뒤, 한 달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15년간 쌓은 지식과 능력으로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들과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천재 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 프로파일러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야기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불의의 사고로 꿈을 잃은 남자 주인공 수영은 여동생 희수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사람의 머리를 가져가는 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동생과 떨어지게 되는데, 도망칠 곳은 망망대해 바다밖에 없다. 수영은 과연 동생을 찾아 무사히 크루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잊혀진 매체‘라는 뜻을 가진 ’로스트 미디어‘. 아코드는 그런 로스트 미디어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가게이다. 아코드의 아리따운 점원 ’리카‘는 손님들이 찾는 로스트 미디어를 다시금 그들 앞에 선보인다. 하지만 잊혀진 것에는 잊혀진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우리가 기억 속에서 그 매체들을 지운 까닭은 그것들이 끔찍해서였고 그것들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 손님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이 산간벽지를 개간해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 시작하였으니, 이름하여 새동네! 어느 날, 새동네 일대가 신도시 재개발에 휩싸이고 부정한 세력들이 들어오자 마을의 평화와 존립을 위해 결국 노인들이 나서며 경고하는데…... “잠 자는 사자의 코털은 건드는 게 아녀~!”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정신을 차려 보니 지하 창고에 갇힌 주인공 홍연화. 연화는 자신을 가둔 남성에게 여러 번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지만, 계속해서 시간이 반복된다. 겨우 그곳을 빠져나오지만 그녀 앞에 마주한 것은 끔찍하게 생긴 괴물. 과연 그녀는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격동의 19세기 말, 귀족 셸 가문 남작 부부가 살해되고, 부모의 죽음으로 큰 충격과 실의에 빠진 아들 '막시밀리안'.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온 날 어머니가 고용한 신비롭지만 수상한 가정교사 '록산'을 만나는데... 마법을 사용하여 자신을 위험에서 구한 그녀에게 점차 묘한 끌림을 느끼는 막시밀리안. 록산이 불멸자이며, ‘붉은 가슴’을 지닌 상대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점점 더 빠져든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 속에서
영화감상 동호회에서 만난 혜수와 강호. 성공한 배우를 꿈꾸는 강호는 오디션과 술자리에 몰두하며 혜수에게 기대어 살아간다. 그런 강호를 이해하고자 혜수는 연기 수업을 시작하고 점차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하지만 강호가 스탭과의 잠자리로 배역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혜수는 그를 떠나며 복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예쁘고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 고미소, 그리고 그녀를 줄곧 동경해온 팽미소. 학교 폐쇄된 화장실 속 정체불명의 존재가 제안한 단 열흘의 거래. 팽미소는 고미소의 몸을 빌려 그토록 꿈꾸던 삶을 산다. 스포트라이트, 환호, 인기… 모든 것이 손에 들어온 듯 보인다. 그러나 달콤한 나날은 끝이 보이고, 팽미소는 고미소의 삶을 영원히 차지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고미소의 삶, 그 대가는 가볍지 않다.
“내 몸을 빼앗겼다. 그것도 남편의 여자에게!” 미나토구 고층 맨션에 사는 전업 주부 카나미. 우아함이 일상이 된 그녀는 어느 날, 낯선 누군가의 몸에서 깨어난다. 혼란 속에서 카나미는 곧 깨닫는다. 이 몸의 주인은, 내 남편의 불륜 상대. 혼란을 안고 집으로 돌아온 카나미는 자신의 몸을 한 여자가 아무 일 없다는 듯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더 큰 충격에 빠진다. 내 몸에 누군가가 들어와 있다. 이대로면 남편도, 삶도 전부 빼앗긴다. 반드시
추한 외모 때문에 동급생들에게 끔찍한 괴롭힘을 당하던 쿄코. 절망적인 나날 속에서 유일한 편이었던 어머니가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 자포자기한 쿄코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눈을 뜨자 낯선 미남이 되어 있었는데―! 절망의 나락에서 다시 태어난 쿄코가 취한 행동은… 자신을 괴롭혔던 동급생들에 대한 복수였다.
희수는 타인을 저주하는 글을 쓰면 현실이 되는 신비한 노트를 택배로 받는다. 심지어 저주를 할 때마다 현금이 나온다! 희수는 짝사랑하던 남자 현우를 저주해 자신과의 로맨스를 강요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일이 꼬여 버린다. 상황은 이전보다 더 최악으로 치닫고, 노트를 노리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희수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