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단의 부단장 아라벨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악행을 벌여오며 많은 원망을 사고 있다 평소처럼 상점을 털던 중 발견한 성장을 돕는 쵸커 성욕이 다소 올라간다는 단점을 듣지만, 아라벨은 대수롭지 않게 비를 착용하는데 "이러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느껴버릴 것 같아 ! "
밤에는 마법소녀, 낮에는 평범한 유부녀?태곤은 완벽한 아내 '소라'에게 무관심하다.누가봐도 이상적인 여자지만, 그는 마법소녀 '핑크 루미나'를 사랑하기에,아내를 등한시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루미나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내 마누라가...알고 보니 마법소녀라고?!"
조직의 밑바닥에서 만난 두 여자의 이야기 음모와 배신,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승지. 보스에게 뒤통수를 맞고... 숨어 지내려 신규 밀수 조직에 막내로 들어간다. 부모 없이 홀로 자라 오다 우연히 불법 조직을 운영하는 고모를 만난 영원. 똘마니들만 있는 밀수 사무실을 관리하러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 승지는 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영원을 보좌하며 한탕하고 도주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먼
7살 소라의 생일 작은 실수가 커다란 불이 되어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좋은 친구였던 두 사람의 관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학빈아… 내가 계속 옆에 있을게 너 외롭지 않게 할게 네 옆에서 엄마도 되고, 누나도 되고, 친구도 되어 줄게… 네가 원하는 건 다 할게 약속할게 ’ 어린 날의 약속처럼 소라는 묵묵히 그를 챙기고, 그의 어리광을 받아 주며 마음속의 ‘빚’을 갚아 갔다 숨 막히는 죄의 굴레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성인이 되면 학빈과 멀어질 수 있다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회장님 황제의 씨앗을 부디 저에게도 주세요♥ "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향에 왕국을 세웠다 이제는 성격을 죽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들에게 회사를 맡긴 채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젖내 풍기는 요망한 며느리들이 자꾸만 내 아랫도리를 성질나게 만들어 곤란하다
그날 여자 친구의 핸드폰을 봐서는 안 됐다 친구로부터 여자 친구 하영이의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하영이가 모텔에서 나왔다던데 그것도 다른 남자랑 " 잘못 본 것일 거라며 애써 외면하지만,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불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 친구의 폰을 확인하는데 "뭐해? 벗어 브래지어랑 팬티까지 싹 다 "
제국의 대귀족이자 제일 상단의 막내딸 제인 브라이언트는 꽉 찬 혼기에도 결혼을 하지 않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는 남들에게 말 못 할 은밀한 취미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 ???????????????????? ???????????????? ~ 여느 날처럼 해피 타임을 즐기던 중 절정 직전 고장 난 진동 마도구(특: 비쌈)에 열받은 제인은 급기야 주민으로 분장을 하고 가게로 쳐들어간다. 그런데 하필 그곳에서 만난 마력 민감 체질의 마
누가 그랬는가? 영화관 알바는 동물의 왕국이라고! 여자랑 손 한번 못 잡아본 모솔아다 도준은 영사실에서 우연히 정사 현장을 목격하고 입막음의 대가로 펠라를 받게 된다 사실 여러 남자 알바생들과 잠자리를 갖는 그녀에겐 말 못할 사연이 있었는데 그녀와 관계를 가질수록 점점 빠져드는 도준과 내색은 안하지만 다정한 도준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그녀, 그리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처음까지 바치며 도준을 빼앗으려는 또 다른 그녀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그들의 치정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조용히 일하다가 퇴직 후 연금으로 마무리하기를 나라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 안 해봤겠어? 근데 나보다 재능도 많은데 나보다 더 노력하는 인간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평범하게 공무원이나 하려고 했지 최면 어플만 없었다면 말이지 아,그렇다고 조용히 일하고 싶다는 게 거짓말은 아냐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 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배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
“늙은 놈보다 영계가 낫지 않아요?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할 수 있는데 ” 나는 어린 놈이 이 무슨 발칙한 소리냐고 유교걸다운 훈계를 늘어놓을 자격이 없었다 “나 따먹은 거 책임져요 그 뒤로 계속 누나 생각나서 발기가 안 풀려요 ” 내 친동생이나 다를 바 없이 아꼈던 애를, “지금도 이렇게 섰어요 ” 어렸을 땐 인형 뺨치게 귀엽고 깜찍했던 남도하를, “나랑 자요, 누나 ” 스무살이 되자마자 동정을 따먹었다 ‘미치겠다, 도윤아…… 나 어떡하지?’ 나는
'홍이 네가 얼만지 매겨 봐, 직접.' "안 그렇게 생겨서 장사할 줄 아네.” “나 얼만데? …오십. 그 정돈 쳐줘.” 결국, 나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이딴 말이 전부였다. 그리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술이 부딪혔다. 첫 키스였다. 김희락과는. 일광세탁소 주인 홍나나. 지저분한 욕망이 넘실대는 수향동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은창뿐이라고 믿었다. 그가 자신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 쓰고, 금고를 털어 도망치기 전까진. 수향동을 관리하는 칠성
새벽 2시 30분만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층간 신음. 참다못한 예빈이 정중하게 쪽지도 남겨 보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고 말았다. [꼬우면 님도 남자 데려와서 하세요ㅋㅋㅋ] 결국 예빈은 우퍼 스피커를 가진 소꿉친구 승현을 자취방으로 불러 층간 신음 복수전을 기획하지만 정작 엿 한번 먹이고 싶던 윗집 놈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고, “예빈아, 다른 거 틀어 봐. 야한 거 없어?” “승현아, 주머니에서 리모컨 좀 꺼낼게.” “……?!”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달튼 후작 부부, 셀리아나와 로버트 그들의 속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결혼한 지 벌써 2년 차 두 사람이 초야조차 제대로 치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매일 밤 서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인 그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들의 취향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