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보스의 마지막 명령. "내 딸을 지켜라!" 멕시코에서 날아온 허당 킬러 제이슨, 서울 수유동에서 육아 미션 시작! 그런데 세 살 꼬마가 보스보다 더 무섭다?! 먹다 뱉기, 막말하기, 슬라임 던지기는 기본. 집 밖으로 뛰쳐나가 모르는 여자 얼굴에 팬티를 날려버리는 악마 같은 공주님! "아가…씨! 이러시면 정말이지 곤란합니다!" 재난 육아의 시작. 게다가 등원한 어린이집… 여기 정상인이 하나도 없는데요?
덤벼 짜샤! 나 말고 제자들한테.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한 여주인공 '나'는, 눈을 뜨니 마법학교 마법 천재 교수로 빙의한다. 문제는, 이곳에서 마법을 못 쓰는 존재는 몬스터들뿐. 그런데 신의 농간인지, 마법을 쓰지 못하는 불법 플레이어로 빙의하고 만다! 몬스터로 오해받아 사냥당하지 않으려면 방법은 하나다. 이름하야 '나태한 최강자 참스승’ 컨셉으로 실력 빵빵한 천재 제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그런데, 컨셉질을 너무 잘해 버린 걸까···? “부디
카스트라토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성기 일부를 잘라낸 남성 가수를 말한다. 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가 꽃피우던 시기가 이들의 전성기였다. 음악학교이자 수도원인 피에타 데이 투르키니에서 어린 카스트라토 니콜라와 작곡가 지망생인 파트리크는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하지만 그 우정은 여러 번 시험에 들게 되는데...
검게 물든 세상. 검은 마녀로 인해 인류는 빛과 색이 모인 거대도시로 내몰린다. 세상을 되찾기 위해 개척을 이어가는 인류와 그 개척단의 일원이 되려는 소년 케이. 하지만 색을 가지지 못한 무색인이라는 이유로 배척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는 불의의 사건으로 검은색을 가지게 되는데...
가장 낙후된 동네에 혼자 남게 된 소년, 원도윤. 재능은 있었지만 세상은 그를 끌어내렸다. 거대 조직이 쥐고 흔드는 세상에서는 위로 오를수록 더 깊이 빠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원도윤은 끝내 선택한다. 정상 대신 나락을. 그리고 스스로 카르텔의 중심에 서서 거대 조직을 무너트리려 한다.
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사촌에게 작위를 빼앗기고, 못생긴 중년의 벼락귀족에게 팔릴 위기에 처한 브리엔느. 남장까지 하고 도망쳤는데, 하필 취업난이 심각하다. 겨우 찾은 일자리라곤 흉악하기로 소문난 코너트 공작저의 집사 자리뿐! “주급이 무려 2골드야!”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보수였다. 최대한 코너트 공작 눈에 띄지 않고 돈만 모아 떠나려 했건만, “귀엽군.” 어째서인지 공작에게 찍혀버린 것 같다.
일에 파묻혀 초췌해 가던 아이작은 유일한 친구인 제임스와 함께 술집에서 과음을 하게 된다. 간만에 거하게 취한 아이작은 다음 날 호텔 침실에서 깨어나게 되고, 과거 기숙 학교 룸메이트였던 시어도어와 하룻밤을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바람같이 자취를 감췄던 그와의 인연은 재회조차 평범하지 않다. 과연 시어도어의 목적은 무엇일까?
고아원과 칸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고아원이 당장 한 시간 뒤에 망하게 생긴 것이다.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반 년 전, ‘그놈’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 문제였다. ‘그놈’은 대륙 제일가는 수도(水道) 기업의 창시자이자 마스터, 브리카르디. 통칭 혈도(血道)사 브리카르디. 수도 사업의 혁명가지만 사업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는 그! 칸나는 왜 그런 놈한테 돈을 빌렸을까? 그야 돈이 없으니까... 당장 아이들이 굶고 있는
어린 시절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않은 부모를 기다리다 지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난 백은서. 그러던 어느 날, 출장 차 찾은 시골 마을 신초리에서 한겨울에도 푸르게 피어 있는 토끼풀 언덕과 그곳을 관리하는 젊은 이장 추성호을 만난다. 일 때문에 만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초리와 성호는 은서의 마음에 특별하게 자리 잡아가게 되는데…
5년 전,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유진의 불륜 상대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유진을 증오하게 된 윈스턴.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계속해서 끌리는 감정을 어쩌지 못하고 둘은 그것이 그저 욕망일 뿐이라며 무시하려 하는데…
사회부 기자로써 남을 도와주고 그를 통해 보람을 가지며 곧잘 바르게 자라왔던 해수. 유일한 자부심이 었던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쭉 평탄할 것만 같았던 미래가 하룻밤만에 뒤바뀐다. 강제로 이동된 연예부 기자 생활에 단숨에 실적이 가장 낮은 사원이 된 해수. 떨어지는 실적에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힘들어지자 자극적인 기사를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부서 내에서도 겉도는 것만 같은 기분을 숨길 수 없다. 어떻게든 버텨내기 위해 해결 방안을
치안이 허술한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하고 있는 전나비. 근래 자신의 집을 침입하는 불청객이 없어 고민인 그녀의 정체는 사실..식인 괴물이었다. 무분별한 살인이 아닌 나름 자신의 집을 침입한 성범죄자만을 노려 살인을 저지른 나비는 슬슬 식량(?)이 떨어지던 찰나, 자신의 집에 침입한 청부살인업자 강은찬을 사로잡게 된다. 그녀를 살해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은찬은 자신보다 작고 여린 나비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해 그녀의 비밀스러운 방공호에 감금당하게 되는데.
“들어갈 겁니까?” “아, 아니, 아니요. 미쳤어요? 아니. 제가 왜, 아니, 아니요.” “나도 둘인 편을 선호합니다.” 남자는 문을 잡은 손을 그대로 놓았다. 얼빠진 도진의 귀로도 넘기기 어려운 말이 들렸다. 나도. 둘인 편을. 선호합니다. ‘나도’라니? 유화를 복원하기 위해 베네치아에 온 배도진은 모종의 이유로 자신을 속이려 한 경매사, 루카 오르시니와 손을 잡게 되는데…….
“맛도 제법이야. 오니의 아내에게 걸맞은 맛이다.” 몰락한 귀족의 딸이 가족을 구할 방법. 그것은 오니에게 시집가는 것이었습니다―. 타카쿠라 백작가의 영애 사야코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하루아침에 몰락한다. 그런 그녀에게 난폭하기로 소문난 키죠인 후작으로부터 혼담이 들어온다. 빚을 대신 갚아준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혼담을 받아들이지만, 남편으로 나타난 것은… 크고 거무스름한 뿔과 금빛 눈을 가진 ‘오니’였다! 하지만 도망칠 수 없었던 그녀는 각오를
황좌, 사랑, 복수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볼프강. 신수혁은 재무대신 자리에서 볼프강을 보필하고 볼프강은 그런 그에게 애정공세를 퍼붓지만, 자신을 그저 전리품으로 여긴다 생각하고 선을 긋게 되며 둘사이의 관계는 흔들리게 된다. 설상가상 위태로운 황권에 반발하는 무리가 볼프강을 노리는데..... 과연 볼프강과 신수혁은 휘청이는 황권을 바로잡고 둘사이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권택주. 러시아로 가게. 가서 '아나스타샤'를 찾아."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권택주’는 러시아와 북한이 비밀리에 합작해 만들었다는 살상 무기, ‘아나스타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파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한 임무에 러시아 파견 업무가 처음인 그에게 국정원이 붙여준 현지파트너라며 나타난 '제냐'는 권택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러시아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지하 세계 마피아와도 막역해 보이는 ‘제냐’는 시종 느긋하고 호쾌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밀러가의 광견인 '체이스 밀러'와의 사고 같았던 하룻밤을 보낸 후 아이가 생겼다.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던 조슈어는 갑작스럽게 쓰러진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다시금 체이스의 경호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조슈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체이스에 안도한 것도 잠시. 이 얼굴만 예쁜 성격 파탄자를 볼 때마다 심장은 두근거리고, 계속 부딪히게 되는데... "앞으로 6개월만 버티면 돼." "저 미친개, 체이스 밀러의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