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이세희의 남편, 현이준이 내린 결론이었다. 세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담았고, 그녀의 처음을 비롯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그는 늘 허기졌다. “오빠, 그, 그만해요. 아이들 있잖아…….” 권태. 이준은 현재 제 감정을 그렇게 판단했다. 그가 감정 따위에 굶주렸을 리 없으니, 이것은 으레 말하는 ‘권태기’가 분명하다고. 그리하여 부부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세희가 제게 안달복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평범하게만 살아온 박온유의 일상에 어느 날 찾아와 둘도 없는 베프가 된 ‘예쁜 애’ 신채리. 두 사람은 서울 최상위 학군의 명문 고등학교 상목고에 진학하게 된 후, 모든 10대들의 워너비 ‘상목고의 여우들’을 만나 아슬아슬한 여우놀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욕망을 품은 10대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재벌가의 입양딸 아린은 새엄마를 향한 뒤틀린 애정을 품고 있다 성인이 된 후, 우연한 사고로 자신에게 발칙한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 아린 능력을 사용해 새엄마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지만, 새엄마가 아닌 의붓오빠들이 아린을 원하는데 재벌가 레어 문 일가를 뒤흔드는 위험한 입양딸 그녀의 뒤틀린 붉은 로맨스!
누가 봐도 평범한 보통의 취준생, 정보통. 평생의 콤플렉스였던 평범함이 빛을 발하는 재능의 영역임을 뜻밖의 직무에서 확인하게 되고, 그는 킬러가 되기로 한다.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생태계인 위기일발 킬러 업계에서, 과연 평범한 보통의 킬러 정보통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아라드에 퍼진 오염을 정화하기 위해 나를 소환했다…? 던전앤파이터에 인생을 바친 유저 진성. 초월자 네메르에 의해 아라드에 소환되어 부집게의 사명을 부여받는다. 『그대는 부집게가 되어 칼날을 올바른 시련으로 인도하라.』 "부집게든 뭐든 되어줄게. 나는 이 아라드에서 반드시 살아남는다!" 던파 고인물 진성은 주어진 사명을 무사히 마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라드의 멸망을 막기 위한 다크나이트 진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좋소 노예인 내가 게임 속 귀족으로 빙의되었다. 근데 미래의 악당들에게 죽는 엑스트라라고? 이들을 교화시켜 어떻게든 귀족 생활을 누리고 말 테다! 아직 어린 악당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후원했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게 만들어줬다. 그 결과 뿌듯함이 느껴질 만큼 모두 훌륭하고 평범하게 자랐다. 그렇게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최강의 킬러로 불리던 ‘칼토끼’는 은퇴 후, 요리사 ‘고야’라는 이름으로 조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레스토랑에 찾아온 소녀 ‘진서누’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향기를 느낀다. 그리고 그녀를 뒤쫓아 나타난 건, 과거의 동료이자 킬러들, ‘천적’. 임무를 완수하려는 천적들과, 그 향기를 독차지하고 싶은 요리사 고야. 소녀를 둘러싼 욕망과 본능이 뒤엉키기 시작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 내려온 솔은 정체불명의 남자 로미와 마주한다. 엄마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그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자, 솔은 끊임없는 의심과 오해 속에 휘말린다. 하지만 함께 지내며 조금씩 드러나는 로미의 진심, 엄마와의 갈등, 그리고 소꿉친구 도현의 마음까지 겹쳐지면서 솔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설렘과 오해가 후덥지근하게 얽혀가는 한여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라고 불리던 소년 ‘조형준’, 1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하늘 위를 날아다니던 기록은 바닥을 치게되고 쫒겨나듯 그만둘 위기에 빠진 그때, 자신 앞에 나타난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이자 아이스하키계의 떠오르는 괴물, 류형준이 그 앞에 나타났다. “아이스하키 하자, 조형준 네 무대는 이쪽이야”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매사에 열심히, 열정적인 학창시절을 살아온 대학 새내기 김다인은 성적, 교우관계, 스펙 모든 것이 완벽한 캠퍼스 라이프를 꿈꾼다. 하지만 다인은 자신과 이름이 같지만 자신과 다르게 '완벽한 외모와 인성을 겸비한' 강다인과 함께 입학하며 인생 첫 굴욕을 겪고, '완벽한 외모를 꿈꾸는' 남보영과 함께 다니며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신입생 생활을 시작하는데… 과연 다인은 계획대로 완벽한 청춘을 보낼 수 있을까? 완벽한 "자신"을 갈망하는 청춘들을 위한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살육이 판을 쳐, 혼란스럽던 멸망 직후의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 그렇다고 살육이 멈췄다는 얘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체가 넘쳐나지만, 그런 세상을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는 없다는 뜻이지. 일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상할 게 없다는 것. 평범하다는 것. 그래,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다.
언제나 계획과 루틴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일명 '공부에 미친놈' 강제이. 그런 제이의 완벽했던 일상은 옆자리 전학생 하이솔로 인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악의 첫인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성적 내기. 정반대였던 두 청춘은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상대의 세상을 바꿔 나간다. 정답만 믿던 모범생과 자유분방한 전학생이 함께 써 내려가는 청춘 로맨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빙의 됐다. 돌아갈 방법을 찾기 전까지 공부하느라 미뤄 둔 즐거움을 좀 누리기로 했다. 연애라든가, 연애라든가, 연애 같은. 마침 옆집으로 이사 온 남자의 얼굴이 내 취향이라 옆집 남자와 연애 좀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로, 로브는 안 벗으면 안 될까요? 얼굴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서…….” 물론, 공대생의 체크 셔츠 마냥 로브 못 잃는 너드지만. “…만약 제가 그 마탑주라면, 저를 버리실 건가요?” 이 너드남이 성격 파탄
거대 기업의 사생아이자 극 연출가였던 신그림은 어느날 웹소설에 빙의된다. 아름다운 것을 모으고 미에 집착하여 결국 처형당하는 악녀 "루이자 메세나"의 몸으로! 끝이 죽음인 악녀의 몸으로 빙의했지만,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극"을 만들자. 내 세상에는 오로지 연출과 배우, 무대 그리고 관객뿐이니까. “날 가지고 싶어서 산 거 아니야? 여배우, 남배우 그런 핑계 안 대도 난 당신 거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입 맞춰도 돼.”
비아+ 자은향 작가님 콜라보!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비아 작가님의 차기작!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버니, 4세.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어린이지만, 사실은 대마왕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자, 어엿한 '대마왕 후계자'이다. 대마왕이 되기 위한 여정으로 인간세계에 머물던 와중에 공작가 아가씨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얼떨떨한 것도 잠시 '대마왕이 되려면 훌륭한 인간 보호자를 만들어야 돼요!' '웅! 인간은 호구 쪼쪽' 마족세계의
아르투르 제국의 신기술 박람회에 참석한 레기나의 공주 크레센티아 드 로도비니는 예기치 못한 개혁파의 테러에 휘말리게 된다.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회장 안에서 탈출구를 찾아 헤메이던 크레센티아를 구해준 것은 아르투르 제국의 서열 2위 에리히 폰 페테르 대공이었다. "한 때나마 당신을 사랑했던 걸 후회해......." 그 모든 위기와 만남이 운명이라 믿고 결혼을 강행한 크레센티아의 미래는 행복하지 않았다. “고귀하신 왕녀님께는 무리겠지. 그러니 이혼은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특명! 개복치 삼촌을 구해라. 내 이름은 아이카, 나이는 일곱 살. 특별한 게 있다면… 예지 능력이 있다는 것 정도? *** 사랑하는 엄마를 사고로 잃고, 삼촌에게 맡겨졌는데, 삼촌은 이 넓은 제국에서도 성격이 더럽기로 유명한 '악당'이었다. "나한테 애 키우는 취미는 없어. 알아서 쥐 죽은 듯이 지내라?" 엄마를 쏙 빼닮은 삼촌이 나를 냉대하는 건 마음이 아팠지만, 삼촌이 위험해지는 미래를 본 이상 이대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 삼촌한테 껌딱지가
대박이 예정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기회를 억울하게 빼앗기고 '망돌'이 되어버린 연습생 원유하. 의욕 없는 멤버들을 이끌고 꾸역꾸역 이어 나가던 6년의 활동 끝에 멤버들의 연이은 추문과 급작스런 교통 사고로 재기 불능 판정을 받는다.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 같은 건 절대 안 한다.' 이딴 삶은 다신 꿈도 꾸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생을 포기하려던 순간. “<디자인 유어 아이돌> 출연. 나한테 양보해 줄 거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 버렸던 6년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십년지기 친구 '홍주'에게 손절당한 '소곰'. 같은 무리의 친구들에게까지 외면받은 충격에 지난날을 돌아보며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수님의 추천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하필이면 홍주와 다시 마주치고, 악몽 같던 인간관계는 직장으로 이어진다. 홍주의 눈치를 보며 소곰을 멀리하는 사람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먼저 다가와 주는 직장동료, '고영'. 아니, 이러면 반할 수밖에 없잖아..! 과연 소곰은 과거
하루의 끝, 작은 바에서 위스키 한 잔을 마시는 시간. 바텐더가 건네는 한 잔의 위스키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사연이 조용히 오간다. 누군가는 위로를 건네고, 누군가는 말없이 잔을 기울이며 혼자 눈물짓기도 한다. 인생은 때때로 레몬처럼 시리고 아린 맛을 남기지만, 위스키 잔을 천천히 비워낼수록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진다. 분명한 것은, 가슴 시린 밤에도 취기는 결국 온기가 된다.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소설로 환생했다. 각종 수식어로 불리는 제국의 황녀, 아그네스 세인트로! 일단 돈 많은 황족인 건 좋은데... 최애의 인격을 모독하던 혐성 쓰레기가 바로 '나'라는 게 문제였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 최애의 죽음을 막고 그 앞에 꽃길을 깔아주겠다! 나만의 아기 고양이, 카일로가 놀라는 건 결코 원하지 않았다. 그러려면 이 애끓는 마음을 당분간은 숨겨야만 한다. 게다가 원래 덕질을 밝
이렇게 닮았는데 왜 친딸이 아닌 건데? 막장 치정 로맨스 소설 속 악녀 '오필리아 리젠'으로 빙의한 나. 주인공들의 계략에 놀아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 전에 하루빨리 오필리아의 남편 '실베스터 리젠'과 이혼하고 광명을 찾고 싶은데, 남편 놈이 내건 조건이 가관이다. “오필리아, 이혼이 하고 싶어? 황태자를 네 것으로 만들어 봐.” 원작 여주가 버젓이 있는데 남주를 무슨 수로 꼬셔! 게다가 원작에서 오필리아는 걔한테 죽는다고! 그래도 해내야 한다,
하루만이라도 미남으로 살아보는 게 꿈이었던 조연배우 '이한조'는 선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상태창과 환생한다. 비록 한겨울에 수녀원 앞에 버려진 천애고아 신세에 앞길이 막막하던 차에 재벌가 배우에게 입양되기까지 한, 운마저 너무 좋은 회귀 후의 삶. 경험치 만렙 조연배우의 노련함과 신이 내린 얼굴로 이번 생엔 톱스타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개천용 로판여주 등장했습니다. 형제를 죽이고 황위에 오른 클로이스. 그가 황제가 되려 했던 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노력도 헛되이 이기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아내와 아이의 시체였다. 그로부터 7년 후. 그는 세상 어떤 일에도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하기에 7년만에 다시 열리는 영재원의 심사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 장의 입학 신청서가 구겨져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보기 전
빨간망토가 늑대를 잡아먹는 19금 피폐 여공남수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바로 내 남동생이란 사실! 동생과 깊은 숲속에 숨어 인간계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눈밭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픈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건만, 이 아이... 하필이면 최종흑막, 빨간망토잖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어서 돌려보내야지 다짐하기도 잠시,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언니는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게임, 에티우스. [GAME OVER] 최후의 시도마저 실패한 순간, · · · “…프론디어 학생. 프론티어 드 로아흐!” 게임 속 엑스트라, 프론디어가 되었다. 나태한 데다 신력도 없는 프론디어. 게다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라곤 사물을 '허상'으로 복제하는 '직조(織造)'뿐. 띠링- [메인퀘스트: 운명 전환] 당신은 인류의 최후가 다가옴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운명을 바꾸십시오. 이런 능력치로 인류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보이는 건 뭐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인간 복사기 한솔!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날부터 고등학생 유현재는 귀신을 보게 되고, 또한 퇴마력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수상한 존재 등장 - 생전에 전교 1등이었던 ‘빨간눈’의 귀신과 유현재의 만남. "변호사가 되고 싶어. 도와줘" “로스쿨? 내가 책임지고 보내줄게.” 귀신 '빨간눈'과 공존공생하며 변호사가 된 유현재. 그는 아버지처럼 억울한 일울 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좋은 변호사의 길을 선택한다. 산 자의 무죄를 밝히고 죽은 자의 진실을 전하기 위해, 그들에
지긋지긋한 왕따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이기주. 그런데 하필 첫눈에 반한 그녀가 복싱 관장님의 딸? 여친을 만들어서 인생 역전을 노리려던 이기주는 링 위에서 진정한 복싱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맷집은 그저 생기는 게 아니다!” 왕따의 인생 역전 복싱 스토리!
인기 정상의 여돌을 은퇴하고 이제 배우로 전향한 30살의 ‘하시연’ 어느 날 갑자기 중소기업 남돌 ‘한은결’에게 덕통사고를 당하는데, 늘 사랑받는 게 익숙했던 그녀에게 최애가 생겼다! 과연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덕질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비밀스런 아이돌 덕질 로맨스!
넓고 넓은 우주 어딘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똑같은 모습을 한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한다. 그곳은 바로 애무지구. 애무지구의 인간들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이곳에서 사랑은 질병이며 사랑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다. 이런 애무지구에 어느 날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랑병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연애가 뻔하고 지루하다 느끼던 민하리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서도하에게 순식간에 빠져든다. 다시는 연애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 다짐마저 무너뜨릴 만큼 그는 완벽한 남자친구가 되어준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서도하에게는 뭔가 비밀이 있는 것만 같은데….
분유뚜껑, 요거트 스푼… 소형 플라스틱 제품 생산이 주업인 중소기업 한성테크.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장, 사장 아들, 사장 처남, 사장 동생, 사장 며느리까지 한 자리씩 차지하고는 다른 직원들을 쥐어짜는 가‘족’(?) 같은 기업. 이런 한성테크에 사무직으로 근무 중인 이경민 과장은 명민한 일처리, 새벽출근에 야근까지 성실함은 기본, 윗선의 무능력을 뒤치다꺼리하고 심지어는 생산직 직원들의 처우까지 챙기는 회사의 에이스다. 그렇게 수년을 고군분투한 그의 인
수많은 '문'을 통해 서로 다른 이세계와 이어져 있는 특별한 세계 중심계. 대천사의 명령으로 천계에서 파견된 천사 디즈는 불운한 직장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런 디즈에게 어느 날 운석처럼 떨어진 사고뭉치 마족 파상! 이기적인 천사와 마족,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아와 함께하는 달콤&살벌 엉망진창 동맹!
월스트리트에서 수천억 원의 자산을 일군 천재 투자자 ‘하시헌’ 하지만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희귀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10년 전 월스트리트 신입사원 시절로 회귀한다. 자신의 병을 치료할 신약을 개발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시헌, 그는 생존을 위해 다시 한번 막대한 부를 쌓기 시작하는데..
늦은 밤 야산에서 발견된 여학생의 교복, 현장을 확인한 경찰은 강력 사건을 의심하며 실종자를 찾는다. 실종자는 천광중 2학년 천지윤, 그녀는 4년 전 실종 된 학교 선배, 인유진에 대해 조사하다 사라졌다. 형사들은 당시 인유진의 친부가 남긴 유명한 발언을 떠올린다. “우리 아이는 외계인에게 납치됐어요” 그렇게 사건은 점점 공상의 영역에 빠져든다.
탈론이 워치포인트: 지브롤터를 습격한 이후, 오버워치의 영웅들은 처참한 패배의 쓴맛을 삼킵니다. 하지만 벤데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 세계의 연구 시설, 군사 기지, 그리고 주요 도시들을 겨냥해 공격을 퍼붓습니다. 소전은 탈론이 발을 뻗는 곳마다 맞서기 위해 지친 영웅들을 다시 불러 모으지만, 곧 그녀가 지금까지 지켜온 모든 신념을 뒤흔들 만큼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세상이 더 이상 영웅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오버워치는 과연 분열
저주 받은 저택일지라도 내 살길은 여기뿐! 양산형 판타지 웹툰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네크로맨서'라니…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돈 많은 로판 귀족 영애는 못 되어도 목숨만큼은 지켜내 떵떵거리고 살고 싶다. 저주와 괴담이 가득한 그곳으로 가자. 악당 일레스톤 대공의 저택으로! "제가 이 저택의 저주를 풀어드릴게요, 대신 절 키워주세요."
부모님을 잃고 이복동생과 둘만 남게 된 루미나. 가문의 재산을 노리는 친척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부모님이 죽은 열두 살 때로 돌아왔다! ‘친척들 잘 되는 꼴? 못 보지.’ 친척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단신으로 제국 최고의 이능력자이자 악당 가문인 하트 가문을 찾아가 당당히 후원을 요청하는데. “내 아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네, 공자님을 치료해드릴게요!” 어떻게 가능하냐고? 나는 이능력자의
랭킹 1위를 독점하며 ‘신’이라 불리던 플레이어, 카이저가 돌아왔다. 가상현실 게임 '갓 오브 세이비어'. 그리고 그 원형이 된 게임, '뎀로크'. 한때 랭킹 1위를 독점하며 ‘신’이라 불리던 플레이어, 카이저.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고— 1년 6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지금, 그가 다시 로그인을 시도한다. “게임에 접속하시겠습니까?”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최강의 용사파티가 있었다. 하지만 마왕 토벌엔 관심이 없고 편한 전장만 찾는 용사 파티에 환멸을 느낀 잿빛 마법사 라니엘은, 결국 파티를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스승을 만난다. 그런 그에게 라니엘의 스승인 로셀은 명문 아카데미, 아플리아의 조교수 자리를 권하게 된다. "아니, 이걸 왜 못하지?" "그냥 회로 생성하고 쓰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관 최강자도 막상 가르침에는 소질이 없는 듯 한데... 어
굴곡진 인생에 재미를 잃은 소년 우주 앞에 나타난 가수 연습생 평화는 무엇보다도 재밌고 설레고 빛이 나는 존재였다. 그저 평화가 데뷔하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온 우주는 어느새 그의 옆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거침없이 다가오는 평화에게 소중한 감정이 싹트고 그 감정이 쌓이고 쌓여 결국 ‘사랑’이라는 욕심이 된다. '네가 내 마음을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 하지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안다. 그러면 안
제국 최고의 대부호의 외동딸이자, 눈부신 미모를 가진 '아리스티나 비앙카 로젠'에 빙의했다.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되나 싶었는데… 하필이면 제국 최악의 악녀 타이틀에, 정체불명의 범인에게 습격당한 직후라고?! 천운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범인은 여전히 내 숨통을 노리고 있는 상태. 악명 높게 살아온 덕분에 도처에 깔린 게 용의자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건 내 곁을 맴도는 세 남자다. 겉은 다정하지만 속은 얼음장처럼 매몰찬 황태자, 만났다 하
전생의 ‘최애’ 캐릭터였던 알렉시스를 흑화에서 구하기 위해 가족을 잃은 어린 알렉시스와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결혼 생활 속에서 그녀는, 사생아로서 가족에게 학대받아 온 알렉시스에게 한껏 애정을 쏟았다. 그리고 3년 후, 「알렉시스의 성인이 되면 이혼한다는」라는 계약대로, 그는 어떤 비밀을 품은 채 알렉시스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 비밀을 품은 채 자취를 감춘 아내와, 사랑하는 아내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만 남편. 각자의 길을 택했을 터인 두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약혼자가 귀환한다는 소식에, 기분이나 풀 겸 들른 주점에서 이상형의 남자를 만난 카밀라. 어쩌면 함께 야반도주할 이상형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소개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아스터 블란체입니다.” 운명이라 생각했던 하룻밤의 상대가 하필이면 원수 가문의 사생아이자 자신의 약혼자, 아스터 블란체였다니! 어머니를 죽인 가문과는 결코 결혼할 수 없었던 카밀라는 곧바로 아스터에게 파혼을 요구를 했지만, “언제
재능,노력 다 좋지만 내가 즐기는게 가장 중요한거야. 파가니니의 환생, 문주원. 한때 신동 바이올리니스트였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음악을 멀리하며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생으로 살아간다. "나 음악 안 해."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지.. 우연히 예술고등학교 음악반에 편입한 문주원은 다시 바이올린을 잡게 되는데... 과연 문주원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까?
내 나이 2세... 아니 만 11개월, 이젠 오직 돈 생각 뿐이다.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그것도 피폐 로맨스 소설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오작교 역할로. 어차피 연애는 물 건너갔고, 빚밖에 없는 가문의 미래는 참담하고! 공무원이 되어 전생에 못 이룬 부귀영화 좀 누려보려고 했더니 원작과 달리 남주들이 이상하다? 내 앞에서 얼굴이 빨개진다? 나한테 먹을 걸 막 준다? "상상해봐라, 슈슈가 누굴 보면서 수줍어하게 생겼나." "와…… 그럼 진짜 좋겠다." 코리가 멍하니 하일리를 바라보며 말하자, 이브가 인상을 쓰
흑막과 결혼해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1’에 빙의했다. 결혼만 안 하면 될 것 같아 다른 남자에게 청혼도 해 보고, 가출도 해 보고, 흑막이 질색한다는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그러니까 나와 결혼하지, 에반젤린 클로다.” 빙의 인생 5년 차, 원작 진입 3주 전! 결국, 흑막에게 청혼받았다. 나…… 진짜 파멸 엔딩인 거야? 원작을 비틀수록 원작과 가까워진다?! 그녀는 과연 무사히 목숨과 사랑을 지켜 내고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까?
집도, 절도, 부모도 없이 살다가 고생만 하며 죽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제안했다. “로맨스판타지 소설의 프로베댓러인 당신, 로판을 참고해 만든 세계에 환생하지 않겠습니까?” (잘생긴) 아빠에, (잘생긴) 오빠들이 다이아 수저로 맘마를 떠먹여 준대서 환생했더니….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일지도 모른다고요?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져 구박데기 신세로 전락했다. ‘이대로라면 혼자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지도 몰라.’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전직식 날,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과 함께 선택된 단 하나의 직업. [유일등급 히든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질서가 무너진 전장과 되살아난 죽음뿐.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천진난만 여고생과 비밀투성이 훈남의 스릴 넘치는 신혼생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삶이 고달픈 열여덟 여고생 미사. 수학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십 년 뒤 미래에 와있는데?! "제가 스물여덟 살이라고요?" 그런 미사 앞에 홀연히 나타난 미모의 남자, 정윤하. "내가 네 남편이야." 맙소사! ……잠깐, 근데 이거 개이득이잖아? 기억을 잃은 아내와 비밀 가득한 남편, 그들의 위험한 신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