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가 된 바보는 세계를 뒤흔들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소매치기를 한 대가로 근근이 만두로 배를 채우며 살아가는 단. 착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멍청한 것인지 열악한 상황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데… 그런 단 앞에 나타난 대륙 제1 연금술사 그리스와, 제1 킬러 에반... 그들과의 만남으로 단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데... 단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뒤바뀔 것인가!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 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잠재력. 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 엘리트들 사이에 있어도 천재는 천재. 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 "재능도 적당히 있
내 나이 2세... 아니 만 11개월, 이젠 오직 돈 생각 뿐이다.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
열애설이 나게 된 무명 배우 혜성. 사실이 아니니 잘 무마될 거라 예상했지만, 소속사들은 우리가 쇼윈도 커플이 되어주길 원한다. 뭐, 여기까지도 큰일이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그건 바로 신유일의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라는 것. 이 비즈니스 커플 생활... 정말 괜찮은 걸까?
어느 날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검은 탑이 솟아오르며, 극소수 인류의 각성이 시작된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하남자 봉주혁과는 인연 없는 일일뿐. 오늘도 알바로 고생한 몸뚱이에 라면 한 입 넣어주려는데… [봉주혁님은 각성하셨습니다.] “…으허, X발, 깜짝이야!”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좋아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르겠는 무색무취 서진에게 오색 빛깔의 주환이 나타난다. 서진은 주환의 존재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주환의 마음은 알 수 없다. 가까워진 줄 알면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때쯤 다시 곁으로 오는 주환에 서진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주환에게 빠져 학교에 다니지 않고 등록금을 멋대로 써버린 것을 부모님께 들키고 만다. 방학 동안 서진은 죗값으로 일종의 유배를 떠나게 된다. 서진이 도착한 곳에는 의문투성이인 저택의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게 된 전교 1등 연이솔. 그런데 첫사랑 성신우가 자신에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유도 모른 채 버림받았던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솔은 신우를 싫어하는 백설과 손잡는다. 복수일까, 미련일까. 이번엔 누가 먼저 상처받을까?
짝사랑. 빌어먹을 황사 같은 감정. 미세먼지도 알고 마시는 것 처럼 짝사랑도 그렇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5년하고 120일. 매일 숨 쉬듯이 차였지만 수능이 끝나는 날 반드시 고백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친언니와 짝사랑하던 남자와의 밀회를 목격하게 되는데!?
나 대영웅인데 왜 나만 기록 없어? 재앙의 시대, 태초의 악 에레보스를 무찌른 카일은 5000년 후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레오로 환생한다. 하지만, 영웅의 기록을 보관하는 ‘히어로 레코드’ 어디에도 카일의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현대의 사람들은 그를 허구의 인물로 취급한다. 이 현실에 분개한 레오는 전생의 기록을 찾기 위해 영웅 사관 학교 [루메른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전생에 쓰러트렸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는 완전히 소멸되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연애 천재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사십이 년 동안 흑사회에 몸을 담고 남은 것이라고는 동전 열다섯 문이 전부인 예순 살의 도통달은 죽음을 목전에 둔다. 이룬 것 없는 그는 마지막을 장식하려 산길에서 눈에 쌓여 가며 숨을 거두는데… 회귀가 일어나 열여덟 살의 새로운 생이 그를 반긴다. ‘이번 생은 다를 겁니다.’ 볼품없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겪었었던 현실을 활용하고자 마음먹은 도통달! 온갖 기연을 독식하며 다른 삶을 펼쳐보고자 한다.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스승 청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그의 칼이 되기로 한 자윤. 황제의 후궁 간택전에 참가한 자윤의 앞에 황자가 나타나며 모든 판도가 뒤바뀐다. 자윤의 정체를 의심하며 그녀의 앞길을 막는 황자와 멀리서 이를 지켜만 보아야 하는 스승 청운. 황제를 무너뜨려야 하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세 남녀의 지독하고 잔인한 치정극이 시작된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전직식 날,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과 함께 선택된 단 하나의 직업. [유일등급 히든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질서가 무너진 전장과 되살아난 죽음뿐.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연애에 눈을 뜬 지 10년…… "강공"과 연애가 하고싶은 요나. 뼈를 깎는 수련과 인내심으로 깡패같은 본성을 감추고 남자를 찾아 헤매지만 자신의 깡패같은 본성 탓에 번번히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고 끝이 난다. 지인 친구 가족을 들들볶아 얻어낸 소개팅 혹은 길거리 헌팅 등등 모든 시도는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그렇게 오늘도 썸남과 깨지고 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신세한탄하러 들른 친구네 가게에 스트라이크존 그자체 이상형 강공이 있다? 드디어 찾았어, 로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그만하고 싶어. 더는… 이용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성녀의 힘을 가졌음에도 내정된 가짜 성녀를 위해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 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나면 되돌아왔고, 강제로 반복되는 회귀 끝에 다른 방법을 택한 다이나는 우연히 대공가에 입양되는데... “테르시아 가문의 하나뿐인 딸로, 모든 걸 가지게 해주마.”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다이나는 더 이상 신전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에 빙의한 샤를로테. 하지만 이미 남자 주인공을 세뇌한 직후였다! 예정된 죽음을 피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샤를로테는 흑마법사의 무덤이라 불리는 루시페니아 대공령으로 유배를 자청한다. “안녕, 마녀. 무덤에 온걸 환영해.” 거기서 소설 내 최고의 불효자로 불린 흑마법사를 혐오하는 카이어스 루시페니아 대공을 만나게 되는데…? *원작 : 글리제 [웹소설] 나를 죽일 불효자가 유혹한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소년 가장인 나에게 70만 대형 너튜버가 협업을 제안했다. 아니 근데 잠깐만.. 계약 조건이 10:0이라고?! 구찬에게 끌리는 권지아와 더 많은 돈이 필요한 우리의 가장 구찬! 즉흥적이지만 간지럽고 짜릿한 그들의 계략, 커플 너튜브의 <채널명 : 구찬지아> 우리..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진짜 '커플 너튜버'가 될 수 있을까?
거대한 킬러조직 ‘바탈라’의 일원인 ‘류강민’. 이 곳은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유’를 대가로 한 특별한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의 내용은 ‘한국에 있는 타겟’을 죽이는 것. ‘류강민’은 자유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몸풀기 겸 조직의 ‘배신자’ 부터 제거한다. 가볍게 몸풀기를 마친 그는 본격적으로 의뢰를 시작하는데…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마력 제로 악역 영애로 환생? 절친과 함께 파멸 엔딩을 막아라! 천재 절친과 생존하기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즐겨 하던 게임 속 파멸 확정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설상가상 절친 아라시는 게임 속 최고 천재 마법사로 환생해 나타난다. 파멸 엔딩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마력 제로' 영애와 천재 마법사 친구가 마왕의 각성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세계 생존기.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
어느 날 카미모리 켄마는 그가 플레이어의 정점에 서 있던 게임의 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곳으로 전이하고 만다. 단 몇 초의 쿨타임에 가로막혀 최종 보스 앞에서 무너졌던 과거. 하지만 그의 손에는 그날의 기억과 희귀 기프트 스킬이 쥐어져 있었다. 지난 패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켄마는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신이 되겠다는 꿈에 들끓는다. 그런 그가 선택한 직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약체 직업?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신이 될 수 있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회장님 황제의 씨앗을 부디 저에게도 주세요♥ "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향에 왕국을 세웠다 이제는 성격을 죽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들에게 회사를 맡긴 채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젖내 풍기는 요망한 며느리들이 자꾸만 내 아랫도리를 성질나게 만들어 곤란하다
그날 여자 친구의 핸드폰을 봐서는 안 됐다 친구로부터 여자 친구 하영이의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하영이가 모텔에서 나왔다던데 그것도 다른 남자랑 " 잘못 본 것일 거라며 애써 외면하지만,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불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 친구의 폰을 확인하는데 "뭐해? 벗어 브래지어랑 팬티까지 싹 다 "
“우리 6개월만 연애할래?” 아버지의 지속적인 선 강요에 지친 채윤. 6개월 후에 해외 연수를 갈 계획을 세우며 소꿉친구 태산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태산은 눈을 반짝이는 채윤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말했다. “근데 난 애인이랑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네가 감당할 수 있을까?” “당연하지! 뭐든 말만 해.” “그래. 6개월, 네 애인을 해 주는 대신 애인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 채윤이 가족 같은 남사친, 태산
9999번의 죽음, 9999번의 부활 노예, 무사, 의선 그리고 황제까지. 안 살아본 삶이 없는 역대급 고인물! 이번엔 구음절맥을 타고난 황손 '군악'이다. 지독한 환생의 저주 속, 바득 바득 살아남은 그가 마침내 저주를 건 장본인을 만났다. 강호가 갈망하던 묵직한 대혈투, 거짓된 평화 속 '진짜 수싸움'이 시작된다!
과거에 갇힌 두 남녀, 깊어진 사랑 속에서 드러나는 그날의 비밀 폭행 사건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그룹의 문제아로 찍힌 불스 그룹 3세 ‘류지승’ 그는 몸과 마음을 추스르려 떠난 지리산에서 오래전 죽은 그 아이를 꼭 닮은 ‘연시은’을 만난다. 좌천인지 미션인지 모를 기음백화점 발령. 신입사원 연수원에서 시은을 다시 만난 지승은 설명할 수 없는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대리님은 나랑 다른 세상 사람 같아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구름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사람을 해치는 악귀 이매망량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기 시작한 조선, 전 국토 곳곳에 고통과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혼란한 시대 가운데 가족 모두를 잃고 떠돌던 박진화는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함께 폐허가 된 마을들을 뒤지며 살아가다 이매망량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죽기 전 몸에 흡수된 명쇄의 조각의 힘으로 박진화는 이매망량에게 죽은 원혼들을 만나게 된다. 원혼들의 한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되살아난 박진화는 착귀군이 되어 이매망량과의 끝없는 전쟁에 나
이전 연애의 후유증으로 알파를 기피하던 베타 해민. 그는 우성 알파인 성한과의 충동적인 원나잇 후 오메가로 변해버린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을 우성 알파를 찾아 헤매던 그는, 때마침 같은 부서에 입사한 성한에게 두 눈 딱 감고 파트너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몸을 섞으며 감정이 피어나는 둘 사이. 그런데 새로 발령 온 팀장이... 베타라는 이유로 해민을 버린 전 남친 진태?! 평탄했던 해민이의 생활이 점점 꼬여만 간다!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 마음을 쓰고 그리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기쁨과 슬픔, 불안과 위로. 약한 마음으로도 오늘을 살아가고, 슬픔 속에서도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내일은 분명 나아질 거라 믿는 '땅콩'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눕고 싶고, 사소한 일에 웃고 울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일상 속 기록들.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삐이—!" 알에서 겨우 깨어났더니 솜털 가득한 아기 새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집, 새가 아니라 뱀 가문이잖아?! 게다가 식구들 상태는 더 이상하다. "어떤 놈이 내 딸을 울렸지? 당장 목을 비틀어#$%^" "아버지, 그냥 다 쓸어버리죠." 저기요… 전 괜찮은데요…? 살벌한 맹수들의 미친 과보호 속에서…… 나 무사히 독립할 수 있을까? ????????
사랑에 빠지는 타임(사빠탐)’이 보이는 여자 주인공 이바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뤄주다가 10년지기 소꿉친구인 현재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사랑이란 그저 "사빠탐"에 의한 일시적인 마음이라고 여기는데…. 한창 감정의 폭풍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의 상처 입고 치유 받는 청춘 로맨스.
‘집착광공을 연기하는 BL 소설 속 남장 공작.’ 이 평범치 않은 문장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 르윈 드 베르웬. 소드마스터, 출중한 외모, 권세 높은 공작가의 주인. 완벽해 보이는 그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남장 여자라는 것! ***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후 미친 황녀가 그녀에게 말한다. “언니가 가짜 집착 광공이 되어 주세요!” 여기는 피폐 BL 소설 속이니, 세계 멸망을 피하기 위해 원작의 집착광공 대신 수를
천진난만 여고생과 비밀투성이 훈남의 스릴 넘치는 신혼생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삶이 고달픈 열여덟 여고생 미사. 수학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십 년 뒤 미래에 와있는데?! "제가 스물여덟 살이라고요?" 그런 미사 앞에 홀연히 나타난 미모의 남자, 정윤하. "내가 네 남편이야." 맙소사! ……잠깐, 근데 이거 개이득이잖아? 기억을 잃은 아내와 비밀 가득한 남편, 그들의 위험한 신혼 이야기!
최고의 권력을 지닌 테제 공작가와 세상 모든 부를 그러쥔 오하라 백작가, 둘의 결합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다. 절절한 사랑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에반젤린 오하라는 준비된 공작부인입니다. 이제 와 다른 여자를 찾기도 번거로울뿐더러 그녀만큼 잘해낼 거란 보장도 없지요.” 데카르노에게 있어 그녀 이상의 공작부인은 없다. 그러니 겨우 파산쯤이야,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다. “이제 그만뒀으면 해요.” “……파혼이라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나를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
한아람의 어릴 적 유일한 도피처였던 게임 '라스트 에덴' 아람은 자신과 닮은 NPC 이브와 함께 랭킹 1위에 오르지만, 게임 서비스 종료와 함께 모든 것을 잃는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길 바라던 그의 앞에 이브가 나타나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고 제안한다. "굳이... 네가 너랑? 난 이미 최강인데" 게임 세계 최강의 랭커, 한아람. 그가 현실 세계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싸이코패스 랭커가 온다...]
기사를 동경하는 슬럼가의 부랑아 블라드. 검은 벼락을 맞는 사고 이후부터 들리기 시작한 누군가의 목소리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푸른 달빛의 기사가 블라드의 세계를 산산조각내면서 뒷골목 소년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기 시작하는데...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 것이다.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어린 시절 르네의 첫사랑 알렉산드르 챔블러. 그가 어머니를 잃었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거절과 첫사랑의 좌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르네에게 그 첫사랑이 청혼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계약 결혼 생활. 결혼 생활 내내 무관심하던 그 남자가 이혼을 48일 앞둔 그날부터 갑자기 달라졌다? 르네와 알렉산드르의 계약 결혼은 무사히 종료될 수 있을까?
스물아홉의 ‘봄’은 서른, 30대의 시작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친구, 자기 꿈을 이룬 친구에 비해 나는 얼마나 초라한지. 회사에서는 계약직이라고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결혼 문제로 닦달하고. ‘이 정도면 괜찮지. 다들 이렇게 살아.’라고 되뇌어 보지만 하루아침에 결혼 계획도, 정규직 전환도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텅 빈 손으로 30대를 맞이하는 봄.
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사내로 태어나 강호에 홀로 섰고, 칼을 들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 칼끝에 부서지는 한 방울 핏물마저도 그를 위해 강호인들이 흘리는 눈물일지니. "세상 전부를 베어야 할지라도 사나이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내 마지막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2015년 9월, 상위 0.1% 수험생 권민은 모의고사 20분을 가져간 환상 속 옆반 학생 차유빈의 정체를 우연히 밝혀내는데. 하루 30분, 킬러 문항보다 어려운 행운과 운명의 미스테리를 파헤치는 두 사람. 줄어드는 디데이 속 눈 깜짝할 새 끝나버릴 열아홉에게도 찾아왔던, 붙잡고 싶은 우리의 모든 반짝이는 순간으로.
그녀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으나 같은 상처를 가진,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던 그 애. 스물아홉 살 희림은 조폭이 된 박 건과 재회했다. “흉 남는 거에 무심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시네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내 얼굴에 흉 남는 걸 엄청 싫어했거든요.” 여전히 다른 세상 속 존재였으나 잃어버린 시절을 공유하는, 그렇기에 희림의 견고한 성 안에 또다시 들어선 건. “아직… 기회가 있을까 해서.” 10년간 멈춰 있던
종말력 2145년. 변이체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멸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재앙과 함께 사람들은 이능력에 눈을 떴다. '각성자', 그들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전세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고, 신급 재능을 타고난 요미 시즈키 조차 최강의 변이체 앞에 무너지고 만다.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한을 삼키며 눈을 감은 그 순간—다시 눈을 떴을 때, 3년 전 종말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삶. 이번엔 반드시 가족도, 세계도 지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게임, 에티우스. [GAME OVER] 최후의 시도마저 실패한 순간, · · · “…프론디어 학생. 프론티어 드 로아흐!” 게임 속 엑스트라, 프론디어가 되었다. 나태한 데다 신력도 없는 프론디어. 게다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라곤 사물을 '허상'으로 복제하는 '직조(織造)'뿐. 띠링- [메인퀘스트: 운명 전환] 당신은 인류의 최후가 다가옴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운명을 바꾸십시오. 이런 능력치로 인류를
세계 최초 SSS랭크 천재 헌터 김준우. 어느 날 습격을 당해 죽게 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스킬은 모두 봉인됐고, 해제를 위해서는 극한 직업인 던전 청소부로 일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이 청소부, 남다르다! 현직 헌터보다 더 강한 전직 헌터의 망나니식 청소가 시작된다!
"게임 아이템을 가져오라는 일진의 협박으로 인해 일주일간 밤샘 게임을 하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게임셔틀 하도완 그 순간 일주일 전 교실에서 리스폰되는데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눈앞에 떠있는 <퀘스트 알림>! 뭐? 내가 지금껏 하던 게임들의 스킬을 이용해서 일진을 때려잡으라고?!?! "
일본 네이버 웹툰(라인망가) 소년/판타지 부문 TOP10! "S급 헌터인 나였기에 [중력자]야말로 최강 클래스라는 걸 알고 있다." 몬스터가 습격해 오는 현대 사회. [도적]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던 이코마는 능력 제한으로 인해 남들보다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흉악한 드래곤으로부터 레어 아이템을 훔쳐 과거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한다. "이번에야말로...최강 헌터가 되어 주겠어!" 역사를 바꾸는 새로운 영웅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천사들과 외계인의 대규모 전쟁 저승은 인간의 믿음 위에 존재한다. 삶에 미련이 없는 인류 최후 생존자 ‘김리아’ 저승으로 부터 추방당한 신을 경멸하는 천사 ‘아자젤’ 이 둘에게 인류와 저승의 운명이 걸려있다. 저승에선 천사들과 외계인이 능력 대결을 펼치며 대규모 전투로 치닫는다. 동시에, 지구에서는 최후 생존자를 추적대로 부터 지키는 ‘아자젤’과 ‘김리아’의 긴박한 소규모 모험이 진행된다. 급기야 지옥의 루시퍼와 천사들이 연합을 이룬다.
삼포고 1학년 3반 용진은 우연히 같은학교 여학생 희수의 타로카드를 쳐서 떨어뜨리게 된다. 운세를 봐주겠다는 희수의 말을 거절하는 용진은 그 순간 이후 복도에서 검고 이상한 그림자를 보게되고 일진 정수호에게 맞을뻔한 순간 희수가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용진을 구해준다. 갑자기 용진에게 사귀자고 제안하는 희수를 거절하는 용진, 끈질기게 구애하며 용진의 집까지 따라온 희수는 시간당 10만원을 주겠다며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을 한다. 하지만 이
마족과 이종연방의 근접경계인 적운산간. 그곳은 훈련과 실전이 동시 진행되는 최후의 전략 요충지. 연방군은 예언서에서 계시된 초월자 10인을 찾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징병과 선별 작업을 거듭한다. 하지만 마족과의 전쟁보다 무서운것은 군생활의 부조리와 가혹행위 였다.
보이는 건 뭐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인간 복사기 한솔!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국내 최악의 고등학교인 두팔고등학교의 최강 류우진. 싸움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사실 그는 로맨스 작품 매니아이자 웹툰 작가 지망생이다. 진정한 로맨스를 찾아 평범한 남녀공학으로 전학 가기로 결심한 류우진, 과연 새로운 학교에서 달달한 로맨스 소재를 찾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약해도 너무 약해 모두에게 무시받던 해찬. 신비한 아이 미로를 만나 큰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모두를 지켜 준다고 생각했던 봉인석이 사실 세상을 망치는 주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혼자서라도 이를 바로잡으려 하나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를 악당으로 바라본다.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 ?입니다 ]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직접 남편감을 찾은 재벌가 장녀 차수정. 그녀가 내건 조건은 단순했다. 재벌가 출신일 것. 경영권과는 거리가 멀 것. 그리고 이혼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을 사람일 것. 그 모든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남자, '필드 위의 흑표범'이라 불리는 골프 스타 주성찬. 서로의 목적만을 위한 계약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난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필드 위든, 침대 위든 간에 말야.” 예상치
친척들에게 핍박받으며 쥐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운. 마을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괴질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대로 마을의 처녀들을 바치며 인신공양을 시작하고, 자운은 가문 사람들의 압박으로 친척 누이 대신 이무기의 제물로 끌려가게 된다. 무서움에 떨며 어릴 적 유일한 친구였던 작은 뱀 '소사'의 이름을 부르는 자운. 그러자 눈앞에 의문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가 전설 속 이무기였음을 깨달은 자운은 제물인 자신을 죽이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정마대전을 끝내며 맺은 위험한 거래 <광문대협정> '무림맹과 마교는 서로 인질을 교환하라!' 마교는 협정을 위해 '유세옥'을 급히 여섯 번째 제자로 들여 무림맹으로 던져버린다. 무공이라곤 전무한 열 살 소년에게 연민을 느낀 무림맹주가 내민 손길. 무림에서 무당파의 무공을 익히며 성장하던 세옥은 수백 년간 무림을 암중으로 지배한 신비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볼모로 시작된 운명, 이제 무림의 판을 뒤흔든다!"
베스트셀러 공포소설 '밤 시리즈'를 집필한 작가 하지안. 어느 날, 자신이 쓴 문장이 현실이 되는 저주받은 키보드를 손에 넣고, 소설 속 연쇄살인마 주우금이 현실에 나타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는 지안을 죽이지 않고 다정하게 고백한다. "나는 널 사랑해, 지안아." 문제는 지안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 주우금은 사랑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괴물이라는 사실을. 살아남기 위해 소설의 내용을 바꾸려 하지만, 가장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 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배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
둘이 있으면 어색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슬이는 누구와도 단둘이 있으면 안 된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세웠지만, 같은 반 인싸인 정후와 온종일 함께 있게 될 위기에 처한다. 누구와도 단둘이 있는 게 불편한 내향인 소녀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외향인 소년, 정반대인 두 사람이 친구가 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엄마가 남긴 빚을 대신해 인생이 통으로 담보 잡힌 우민조는 무광시의 “호박다방” 카맨 신세가 된다. 찬물로 씻고 창고방에서 먹고 자며 얼만지도 모를 이자 갚으랴, 마담 김정숙이 지랄 받아내랴, 군대 두 번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민조. 그러던 어느 날, 민조는 농땡이 치러 간 다방 현 양을 대신해 빨간 구두를 신고 “기문건설” 사무실로 커피 배달을 나간다. 무광 시 전역에 세력을 떨치는 조폭들의 본거지, 개구멍 사이로 발목을 내
식칼에 의해 열린 차원문을 통해 현실과 이세계를 오가게 된 만물슈퍼 주인 한지오. 아공간을 이용해 현실과 이세계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물건을 팔아 번 돈으로 소소하게(?) 건물주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용사 일행이 되어 마왕의 재림까지 저지하라고? 만물슈퍼 주인 한지오의 차원이동 상거래 액션 왕도물이 시작된다.
제약회사 뉴릭스의 촉망받던 연구원 이든은 퇴근길, 의문의 갱들에게 납치당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그에게 갱의 보스 라몬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그가 연구하던 강력한 마약 ‘엑시드린‘을 제조할 것. 한순간에 갱의 마약 제조자로 전락한 이든은 틈을 노려 도주를 감행하지만, 총구 앞에 내몰리고 만다. 방아쇠가 당겨지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남자가 그를 구하는데— "너야, 엑시드린 만든 놈이?"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표방해 만든 안개 가득한 도시 무진 정처 없이 떠돌다 이 낯선 도시로 숨어든 사희 앞에 차가운 안개를 닮은 남자 은도가 나타난다 “죽여 줄까?” “네?” “방금 그 새끼들 원하면 죽여 줄게 ” 도망쳐 온 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위험한 향기를 뿜어내는 남자 마땅히 밀어내야 했다 은인의 껍데기를 썼을 뿐, 그토록 싫어하던 깡패 새끼였으니까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제가 낼 테니까 골라 보세요 ” “겨우 음료수?” 하지만 사희는
이래파이낸셜대부의 베타 사생아, 박우리의 목표는 하나였다. 아버지와 형의 명령대로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것. 하지만 복학 첫날부터 식당에서 떡치던 변태 알파놈과 교양수업 파트너가 되면서 우리의 목표는 어그러지고 만다. 변태에게 수업을 포기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이연은 외려 그에게 수강을 철회하라고 명령한다. 최후의 수단을 써서 이연을 협박하던 순간. 우리는 갑작스럽게 오메가로 발현하고 마는데……. “너한테 오메가 냄새 나.” “아니,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달튼 후작 부부, 셀리아나와 로버트 그들의 속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결혼한 지 벌써 2년 차 두 사람이 초야조차 제대로 치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매일 밤 서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인 그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들의 취향은 과연 무엇일까?
5년 전 사고로 도건은 기억을 잃었지만,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 그러나 귀국 후, 대학 동문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밤. 대리운전 기사로 나타난 남자, 하일과 마주친 순간 잊고 지냈던 감정이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낯설지만 익숙한 눈빛,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끌림. 도건의 ‘순조로운 삶’은 그날 이후 조금씩 방향을 틀고, 지워졌던 기억과 되살아나는 감정 사이에서 그는 잊었다고 믿었던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세자가 될 일도, 임금이 될 일도 없는 대군 이태록은 열세 살이 되던 해, 조카 이난영을 맞이한다. 검엔 재능 없고 성정은 지나치게 순한 아이.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조카를 형의 부탁으로 맡게 되었고, 태록은 처음엔 그저 책임이라 여겼다. 하지만 난영은 태록만을 바라보며 자랐고, 닮고 싶다던 마음은 점차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바뀌어갔다. 태록은 그 변화를 알아차렸고, 모른 척하며 선을 지켜왔다. 그러나 끝내 난영은 감정을 확인하고자 다른 사내와 입을
새벽 2시 30분만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층간 신음. 참다못한 예빈이 정중하게 쪽지도 남겨 보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고 말았다. [꼬우면 님도 남자 데려와서 하세요ㅋㅋㅋ] 결국 예빈은 우퍼 스피커를 가진 소꿉친구 승현을 자취방으로 불러 층간 신음 복수전을 기획하지만 정작 엿 한번 먹이고 싶던 윗집 놈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고, “예빈아, 다른 거 틀어 봐. 야한 거 없어?” “승현아, 주머니에서 리모컨 좀 꺼낼게.” “……?!”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이 산간벽지를 개간해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 시작하였으니, 이름하여 새동네! 어느 날, 새동네 일대가 신도시 재개발에 휩싸이고 부정한 세력들이 들어오자 마을의 평화와 존립을 위해 결국 노인들이 나서며 경고하는데…... “잠 자는 사자의 코털은 건드는 게 아녀~!”
베타였던 박태원은 한 알파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알파가 두 번이나 이혼을 했고 중학생 정도의 아들이 있다는 것 정도는 신경쓰지 않을 만큼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들인 안상우와 둘만 남게 된다. 그리고 속내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아들이 그에게 접근하게 되면서……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박태원은 부자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안상우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대한민국 재벌 3세, 남경 그룹의 차남 권태서. 권태로운 하루 속에서 카페도 하나 없는 성우읍으로 끌려 내려간다. 혹독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안윤아와 만난 후로 태서는 인생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로부터 4년 후, 순해 빠진 여자가 사납게 변하더니 급기야 태서 앞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윤아의 부재가 유독 아픈 건 온갖 정이 다 들어서일까. 운명 같은 사랑이라 그런 걸까.
'AI ‘타이탄’이 예언한 푸른 별의 종말.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유성과 함께,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게임’으로 변해버린 세상. 플레이어는 결코 죽지 않는 게임 속에서 모든 인류는 사냥당하는 ‘NPC’로 전락했고, 정체불명의 ‘플레이어’들은 인간을 유희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한다. 모두가 절망에 잠긴 그때—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NPC, 운혜성이 나타났다. 종말의 끝자락, 푸른 별을 무대로 NPC와 플레이어의
출장 호스트인 아사히는 사랑을 파는 이 일에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 그 덕에 신규 고객이나 단골손님에게도 예약이 끊이지 않아 No.1을 유지하는 인기 호스트. 오늘도 신규 고객이 기다리는 집을 방문했더니, 그를 맞이한 것은 키가 큰 훈남 대학생 나루미였다. 나루미는 친구와의 벌칙 게임으로 아사히를 호출한 것이었다. 예의를 모르는 건방진 나루미에게 몸으로 매너를 가르쳐 주려 했지만 이 남자, 너무 거대하다…!!!! 오기와 프라이드를 건 섹스 배틀, 개막.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
고작 상태창만 보일 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F급 헌터 '태유진'. 엄마를 잃은 그날부터 이를 악물고 싸우며, 모든 것을 걸고 복수만을 좇아왔다. 하지만 놈들은... 또다시 내 세상을 짓밟았다. "너는 끝까지 살아남아 행복해져야 해." 그 약속도, 복수도 지키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성좌, '시월 발천의 새벽'이 당신을 선택합니다.] [스킬이 개방됩니다.] [톱니바퀴의 유희(SSS)] 성좌가 내게 내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소꿉친구 유한과 수아, 그리고 그들의 형제 지한과 신우. 어릴 때부터 함께해 온 네 사람의 관계는 평범한 우정과는 어딘가 다르다.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수아의 눈에는 오직 유한뿐. 그런 수아를 좋아하는 일진이 유한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과연 수아는 바라던 대로 유한을 온전히 독점할 수 있을까? 한편, 지한의 인간관계에 지독하게 개입하며 그의 세상을 독점해 온 신우. 완벽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느 날 지한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여자가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
고려를 지키는 무신이라 불리는 권.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권과 그의 형 정은 고려에서 가장 강했던 무인이자 노비였던 만적의 아들들이다. 아버지 만적이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키지만 실패로 끝나고 죽음을 맞자 정과 권은 누군가로부터 계속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살기 위해 숨어지내면서 아버지의 무공을 수련하던 어느 날, 고수들의 습격으로 형은 죽고 권은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도망치다 정신을 잃고 겨우 의식을 찾지만 권이 눈을
홧김에 보낸 밤으로 아이 '여울'을 안게 된 소유.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그녀는 5년 뒤 소꿉친구이자 유명 영화감독인 진욱과 운명처럼 재회한다. 여울을 보자마자 제 아들임을 직감한 진욱. 단칼에 선을 긋는 소유의 마음을 열고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그는 인생을 건 직진을 시작한다. “아빠가, 나야?” “응. 너야.” 대문자 T의 마음을 얻어 아빠가 되려는 대문자 F의 고군분투기.
"주문 외울 시간에 주먹을 한 번 더 날린다!" 대륙 최고의 근접 격투 마법사, 레오나드 펠릭스. 세상의 멸망을 막지 못한 채 전사한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 이번 생만큼은 반드시 세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한 레오나드는 최연소 천재 마법사로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전생에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천재들과 미처 알지 못했던 수상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 끝에, 그가 알게 된 것은 단 하나. 세상의 멸망은 단
첫사랑은 다정한 게 아니라, 그냥 아무에게나 잘해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안 속으려고 했다. 두 번째로 엮인 남자는 더 노골적이니까. 사람 다루는 게 능숙하고, 관심도 애정도 적당히 나눠 쓰는… 또 어장남! 근데 이상하다. 이 남자, 분명 똑같은 부류인데 유독 나한테만 선을 못 긋는다. 다른 애들에겐 가볍게 웃으면서, 나한테는 이유 없이 집요하다. 장난 같다가도 집착 같고, 가벼운 듯하다가도 묘하게 무겁다. 너 뭐야. 어장관리야, 아니면… 진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대영 물산의 스페인팀 대리였던 주인공은 상사들에게 성과를 갈취당한 후 유통으로 밀려나면서 대영 그룹 유일 적통인 강문정 상무의 수행 비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던 강문정 상무는 세간의 이목을 다시금 그녀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3년 간 그녀를 곁에서 수행해왔던 주인공 윤태식에게 세기의 남자판 신데렐라가 될 수 있는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그 결혼의 대가는 100억. 100억을 약속받은 주인공이 계약결혼에 달린 조항을 수행해나가며
6600만 년 전, 무공을 쓰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무림. 천마의 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승을 잃은 트리케라톱스 소년 벽뢰아는 숨겨진 무공과 천마의 진실을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거대한 음모와 대재앙의 비밀에 맞서며, 그는 공룡 무림의 마지막 희망이 된다.
도미니언 대륙을 위협하는 존재, 마왕 크라드. 자신의 힘에 대항할 호적수와의 결전을 꿈꾸며 마왕성에 앉아 하염없이 용사들을 기다린다. 그렇게 수천 년간 호적수를 기다리다 지쳐버린 크라드는 우연히 인간의 대중문화에 입문하게 된다. 그런데 세상을 멸할 힘을 가진 절대자라는 자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간절했던 엄마의 손, 간절했던 결승선과 메달. 현여의 사랑은 언제나 돌려받지 못한다. 짝사랑 범벅인 인생에서 단 하나 믿을 구석이었던 그 애, 한요준. 그 애마저 기어코 간절한 짝사랑의 대상이 돼버렸을 때, 더는 견딜 수가 없어졌다. 이뤄지든 버려지든, 짝사랑 다 쫑내고 만다.
가상현실게임 '아르카나 대륙전기'가 현실과 동화되면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와 동화된 '플레이어'가 등장해 세계를 지키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이호열 역시, 중2때 만든 흑역사 가득 캐릭터 "그랑펠 클라우디 아르페우스 로미오"에 빙의되는데?! 평상시에는 망직이지만 악마족의 천적이라는 "악마 사냥꾼"의 직업을 가진 그랑펠, 그의 긍지는 악마 앞에서 가장 드높아지니! 이 세상 유일한 악마사냥꾼 그랑펠(=이호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사대독자 유교 집안의 종손. 한국이름은 남시운, 영어 이름은 대니얼 남. 취미는 BL만화 감상이지만 절대 게이는 아니고 게이여서도 안 된다. 분명 안 되는데... 미국 유학 중 로스트 앤 파운드에서 자신의 노트를 찾던 중 웬 게이 만화가 낙서되어 있는 노트를 발견하고, 그때 뒤에서 나타난 요아킨 소렌. "그거 너랑 나야?" 아… 안, 안 된다. 나는 게이면 안 돼!!!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연청우가 예쁘게 울고 있다. 누구도 아닌 구원재, 자신 때문에. 선택된 VVIP만을 위한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요정’이라 불리는 이들이 웃음을 파는 그곳에서 서버로 일하던 연청우는 큰손님의 눈에 띄고 만다. “별채로 올래요? 내가 머무는 별채.” 두려움에 떨면서도 단호하게 제안을 거절한 청우. 하지만 교묘하게 설계된 덫이 청우를 옭아매고…. “앞으로는 다정하게 유린해 줄게, 청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지만 세상에 둘도 없을 악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
보육원을 떠나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사기 당한 시율. 다시 돈을 모으기 위해 보육원 동기이자 절친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마약 배달이라는 위험한 고수익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여느 때처럼 클럽으로 배달을 나간 시율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그곳의 대표, 우현세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제발 살려달라 빌고 빌어 간신히 그 자리를 모면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붙잡히고, 운명의 장난인지 세 번째 만남에서는 그에게 큰 빚까지 지게 된다.
우정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그냥 친구. "서진아, 나 결혼해." 한재이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 독일로 입양되어 재이와 15년간 우정을 지켜온 서진. 그의 결혼이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고서야 재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항공사 기장으로 근무하던 서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이직하지만 재이가 서진을 따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계획은 점점 더 어긋나게 된다. 재이의 결혼을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월 30일, 서울과 함께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목포 목포항에서 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은 살기 위해, 신후는 태백을 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 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스카 이성을 웃도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대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마른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창백한 얼굴의 시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 해 본 짝사랑은 열병과도 같아서 그를 앓을 때마다 더운 숨을 고르며 가만히 비참했지만, 그 봄은 부정할 수 없이 생애 가장 서정적인 계절이었다. 가난한 고학생 백성현은 수강신청 날짜를 잘못 안 나머지 엉망이 된 시간표 를 가지고 복학을 하게 된다. 흥미가 없는 문예 강의까지 듣게 된 그는 수강 철회 기간을 알아보던 와중, 교내에 걸린 노트테이킹 공고를 보게 된다. 주 2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배달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연애는 싫고 섹스는 좋다. 여자들과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는 성빈. 덕분에 캠퍼스 남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으로 등극했는데, 어느 날 투박하고 촌스러운 복학생 주원에게 고백을 받는다. 성빈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주원과 어울리며 분풀이를 하거나 성욕 배출구로 주원을 이용하는데, 아무리 막대해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정한 주원을 보고 주원이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된다.
외부에 비치는 모습과 달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국민 배우 차강현. 심지어 이혼을 앞둔 강현의 부인은 그의 불륜을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위기를 맞은 강현은 결국 TM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유준의 스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는데…. “이제 뽑아 줄 테니까 여기로도 마음껏 싸요. 나는 천박한 놈들 좋아하니까.”
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 !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도둑질로 생활을 이어가던 우원에게 들어온 의뢰. “행방이 묘연했던 보석 샌드라이트가 최근에 예호 그룹 망나니 이예신에게서 발견됐어요. 무려 12억짜리. 할 거예요?” “어.” 우원은 샌드라이트를 훔치기 위해 예신의 집 경호원으로 잠입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세간에 알려진 별명대로 예신이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린애인 줄 알았던 우원이었으나 사실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망나니 같은 행위도 과거 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것임을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
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3류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더니, 그만도 못한 불법 포르노 영화 속이었다. 공짜 술 한 잔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의식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불법 도박 격투장. 하지만 윤화경에게 납치또한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오메가, 그리고 위험한 일도 거리낌 없이 해내는 ‘심부름꾼’. 수많은 구경꾼들의 음습한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이전 챔피언을 순식간에 때려눕힌 화경은 새로운 챔피언이